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가 29일 ‘2025년 마산자유무역지역 모범 노동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장과 김태권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비롯해 협회와 관리원, 입주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모범 노동자 시상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경쟁
파주시가 상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지원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상생지원센터는 기존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노동상담실, 민주노총 노동상담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해 노동자의 법률·심리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노동권익 증진 사업을 할 계획이다.
특히, 3층에 마련된 창업캠퍼스에서는 베이징대 창업훈련영과의 국제협력을 기반으로 △글로
제조업체인 이엠코리아가 함안공장 생산 중단을 공시한 가운데 계약이 종료된 이 공장 소속 노동자 9명이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를 인정받았다.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경남지노위는 이엠코리아 함안공장 가공반에서 일하다 사측에 계약 종료 통보를 받은 노동자 9명에 대해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내렸다.경남지노위는 또 사측이 조합원 등의 공장 출입을 막는 행위가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된다고 봤다.앞서 사측은 지난 9월 23일 이번에 부당해고 인정 판결을 받은 노동자 9명에게 '9월 2일자' 계약 종료를 통보했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이동노동자쉼터 '혼디쉼팡' 개소식에서 노동자 안전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5년간 449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현길호 제주도의회 의원과 조순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 의장 등 노동자 지원기관 관계자와 이동노동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계획안은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인구·디지털·기후위기 대응 노동대전환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 및 노동정책 협력기반
서울 성동구는 산하 공공기관의 노동자 경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2025년 12월 1일 자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노동이사’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명했다.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공공기관의 비상임이사로서 이사회에 참여하여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다.앞서 구는 지난 3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노동이사제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 근로자 투표, 임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경상북도는 2025년까지 거둔 역대급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투자유치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완성과 글로벌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는 총 11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1만 1,335명의 고용 창출을 이루며,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인 35조원을 훨씬 뛰어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