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내 시·군 9곳이 행정안전부가 진행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았다.4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충북 도내에서 미흡 등급을 받은 기초자치단체는 총 9곳으로, 청주·제천·괴산·음성·영동·옥천·진천·증평·보은이 이름을 올렸다. 지방공기업 중에서는 충북개발공사가, 기타공공기관에서는 충북대병원이 미흡 단계를 받았다.최하 등급인 ‘미흡’은 100점 만점에 60점 미만을 뜻한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