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외교와 지방 외교의 접점 모색을 위해 관련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대구에서 펼쳐진다. 18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한국공공외교학회와 공동으로 19일 성서캠퍼스 신바우어관 3층 덕영실에서 ‘2025 지자체 공공외교 심포지엄-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 국가 외교와 지역 외교의 만남’을 연다. 올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새롭게 후원에 참여, 지역 외교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 구조가 전국 단위로 한층 확대할 전망이다. 기조연설은 하태역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국제관계지원실장이 맡아 국가 차원의 외교와 지방정부 외교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가진 전국 시·도지사들과의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지방 우선, 지방 우대 원칙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지방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을 기존 3조8000억 원 수준에서 10조6000억 원으로 늘렸다는 점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현 정부 출범 후 처음 가진 중앙지방협력회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개선하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재정 분권 확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앙과 지방은 더 강력하고 동등한 협력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 "당장 내년도 예산안부터 '지방 우선, 지방 우대' 원칙을 명확히 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마중물이 될
한국 사회에서 ‘지방’이라는 단어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이 용어는 단순한 공간 구분을 넘어, ‘낙후·열등·수도권 대비 부족’이라는 강한 사회적 인식을 내포하고 있다. 법령, 행정 명칭, 언론 등에서 ‘지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지역 기관과 주민들은 스스로가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국 시·도지사들을 만나 “지역이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지방 우선, 지방 우대 원칙을 명확히 하고 있다”면서 “2026년 예산안에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고, 포괄 보조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국내 지방 공항과 아랍에미리트의 모든 공항을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UAE,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회담 결과 지방 공항에서 UAE의 모든 공항으로 갈 수 있는 지방 공항 전용 운수권 주 4회 신설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건설,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인 국가임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유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개선하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방재정 분권 확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9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중앙과 지방은 더 강력하고 동등한 협력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당장 내년도 예산안부터 `지방 우선, 지방 우대' 원칙을 명확히 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석희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4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경남도가 지방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세 폐지와 스트레스 DSR 제도의 비수도권 적용제외를 정부에 공식 건의키로 했다.경남도의 건의는 정부의
지방 사립의대 정상화를 위해 수도권 중심의 교육과 실습이 편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태가 지적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 사립의대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 논의 토론회’를 열고 지방사립의대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울산대를 비롯한 일부 지방 사립의대는 교육부 인가를 받지 않은 수도권 병원을 협력병원으로 활용하거나, 임상실습의 상당 부분을 수도권 병원에서 진행하는 등 설립 취지와 다른 운영을 이어왔다. 이에 따라 지역병원의 교육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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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미래를 다시 묻다 ①] “128년 만의 전환”…전북특별자치도, 지방분권의 실험대 위에 서다
특례 59개 시행에도 체감은 제한적 재정·입법 지연 구조적 한계 남아 산업지구 확장·초광역 협력 시험대 실질 성과는 앞으로가 '갈림길' 대한민국 지방행정사에 남을 변곡점이 지난해 1월 18일 전북에서 시작됐다. 128년간 이어진 ‘전라북도’라는 간판을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체제로 들어선 것이다. 민선 8기 전북도정은 이를 “가능성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