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 도심이 달콤한 젤리 테마로 물든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최하고,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구미마을 젤리상점’이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구미시 구미중앙로 일대에서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북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페스타’의 마지막 여정으로, 인기 캐릭터IP ‘쿵야 레스토랑즈’와 구미 로컬 크리에어터 마켓이 함께 꾸미는 도심 속 체험형 문화공간이다.1층 ‘젤리상점’에서는 쿵야 레스토랑즈 굿즈 판매와 구미 문제를 맞추는 시험의 문 체험, 종이 스퀴시 젤리봉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쿵야 대형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