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밥이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지원안을 오는 6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외식업 환경 속에서도 본사가 공급가 인하를 결정한 이번 조치는, 매출 확대와 매장 확장을 통해 확보된 성과를 가맹점과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또한 핵밥 가맹본사는 지난 6월 13일 홀그릇류, 유니폼, 디자인 물품의 가격 인하에 이어, 7월 1일부로 총 30종 식재료의 구입 강제품목 및 권장품목에 대한 공급가 인하를 추가로 결정하였다.핵밥은 2025년 6월 기준 전국에 269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 중 NEW 버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