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공사 보호구간 범위를 10억으로 확대하는 등의 건설산업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제도개선을 강력 촉구했다.전건협과 설비협은 2021년부터 건설공사에 대한 건설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이 전면 허용된 이후,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이 급격히 확대돼 심각한 수주 불균형과 입찰 애로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늘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설업 생산체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건설경기 둔화와 함께 위축된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업 생산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공모전은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선 방안 ▲건설업 상호시장 허용제도 개선 방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 역할 ▲전문건설업 업역 발전 방향을 주제로 아이디어 제
건설산업 전반 AI가 어떤 변화와 전환 이끌지 전략적 관점에서 조망설계부터 시공까지 실제 업무에서 생산성·효율성 높이는 적용 사례 제시 건설 3D BIM 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인 트림블 코리아가 오는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BIM 이노베이션 컨퍼런스 2026’을 개최, 건설산업 전반에서 AI 기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건설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이날 컨퍼런스는 ‘AI가 건축 환경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주제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AI가 어떻게 비즈니
건협, 종합·전문 간 상호시장 개방 2027년 1월 시행 건의전건협, 종합·전문 간 불공정 경쟁체제ⵈ 건산법 개정 촉구 전문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4억3,000만원 미만 소규모 공사에 종합건설업체 참여를 제한하는 ‘전문건설 보호구간’ 일몰을 앞두고 업계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건설산업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달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회원사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제도개선을 촉구했다.핵심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15시간전
대한건설협회가 청년 인재 양성과 건설업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건설협회는 어제 한양대학교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에서 ‘MEET the CEOs : 한양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최태진 서울시회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한양대 건설학과 대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김민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박사가 ‘지능형 건설 시대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기술과 건설감정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건설기술인협회와 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건설기술인 및 건설산업의 위상 제고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건설기술 및 건설감정 분야 공동 세미나 개최 ▲교육·연수 프로그램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은 건설산업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최근 전문건설업계가 건설산업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 촉구에 나서자 종합건설업계도 대응에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전국 종합건설인을 대표해 16개 시도회장과 300여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건설업계 생존권 수호를 위한 탄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건협은 최근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 원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절실함에도 이를 뒷받침할 건설물량 확대나 공기·공사비 현실화는 매우 더딘 상황이라며 전문건설업계가 그간에 종합업체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잡고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건설기술인협회는 오늘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훈련 지원, 협회 전문가 인력풀을 통한 자문 등의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활성화 및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기획됐다. 협회는 협약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과 전문 역량 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건설산업 미래 전략과 혁신기술·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사례 공유‘세계CM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CM상 시상·축하공연… CM 산업 발전 기여한 유공자 격려 전세계 CM 전문가가 대한민국 서울에 한자리, 건설사업관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가 오는 6월 국회에서 열린다.한국CM협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 제8회 세계CM경진대회’와 ‘ICPMA Conference 202
제주상공회의소는 11일 오후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들을 만나 ‘제주경제발전을 위한 7가지 핵심 현안 건의’를 전달하고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제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맞물려 고유가·고환율·고물가의 ‘3고 현상’이 다시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 활력 회복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전달된 건의서에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 방안 △제주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제주 투자진흥지구 제도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심사 완화 △농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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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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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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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올해 처음 '노쇠'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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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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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은 지난 6일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 인근 마을인 납읍리와 봉성리를 방문해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감사와 정을 전하고,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