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이형주 상무가 11월 28일 기준으로 보통주 315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형주는 11월 25일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상무에 선임됐다.11월 28일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이형주 상무는 삼성전자의 보통주 315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삼성전자의 주가는 12월 1일 16시 10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한 10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514조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