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발표된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심사결과, 함창중앙초등학교 권지혜 양이 최우수상, 지도교사 박인홍 선생님은 지도논문연구대회 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도풍각초등학교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6학년 권은정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 1천589명이 참가했고,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30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을 기준으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이 선정됐다. 풍각초등학교 권은정 학생은 냄비 뚜껑 안쪽에서 떨어지는 물을 막아서 요리를
청도군 풍각초등학교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6학년 권은정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권은정 학생은 냄비 뚜껑 안쪽에서 떨어지는 물을 막아서 요리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리도구인 ‘냄비 뚜껑아 울지마’ 발명품으로 최우
제4회 함양전국휘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일반부 대상인 경남도지사상에는 한글부문 최정근, 최우수상인 함양군수상에는 한글부문 이문석, 한문부문 송이슬, 문인화부문 백승규, 기로부 최우수상 한문부문 이안무 등이 수상했다.또 학생부 대상인 경남도교육감상에는 한문부문 성준, 최우수상 한문부문 양승우, 한글부문 서예슬·온지유 외 다수가 수상했다.안병명기자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관계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기 통합 도시재생대학 수료식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뿐만 아니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7개 대표 메뉴 선호도 조사와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도시재생대학을 통한 6개 과정 수강생은 도시재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수업 내용을 정리해 발표 대회를 가졌다. 대회 결과 미디어 양성전문가팀이 최우수상, 재미난 골목여행 콘텐츠팀이 우수상, 그래픽&드로잉팀과 상권활성화를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3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노인사회 활동 지원사업 전국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해 총 56개 사업단에 5,251명이 일자리에 참여했으며, 센터는 말벗 친구,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 등의 공익형 일자리와 시니어 컨설턴트, 미추콜실버센터 등의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쿠키지, 카페 운영 등 시장형 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 기여 활동을 장려했다. 또한, 스마트 기억이음, 녹색도시 사업단의 인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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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축산, 국민속으로 ESG 실천 캠페인(35)_온실가스만 중요한 환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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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덴마크 에너지청 등과 탄소중립정책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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