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압승, 국민의힘 참패, 조국혁신당 약진으로 막을 내린 22대 총선 이후 실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장래 정치 지도자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힘은 크게 내렸고 민주당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만족한다와 불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향후 의정 활동이 기대되는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