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지정 훈련기관인 울산우리컴퓨터아카데미가 오는 2026년 3월부터 ‘일반고 특화훈련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반고 특화훈련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학생들은 3학년 재학 중 직업훈련기관에서 진로에 맞는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취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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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관광 미래 연다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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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규모 편성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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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메르츠 총리에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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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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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메이션’ 기획전,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마루는 강쥐' GV 성료!
중부뉴스통신 = 세계를 사로잡은 K-애니메이션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케니메이션’ 기획전이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와 〈마루는 강쥐〉 GV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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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김건희, 월 48회 외부 접견… 정지원 42번·유경옥 8번 진술 조율 의혹 밝혀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김건희 씨가 구속 수감 중인 기간 동안 평균 월 48회, 하루 2회 이상의 외부 접견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이는 단순한 접견 수준을 넘는 “진술 조율 의혹”이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법무부가 서 의원실에 제출한 ‘김건희 수용자 접견 현황’에 따르면, 김 씨는 2025년 8월 12일 수감 이후 11월 14일까지 총 146회의 접견을 진행했다. 일반인 접견이 47회, 변호인 접견은 99회에 달했으며, 이는 평일 기준 69일 동안 하루 평균 2.1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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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재발 막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발생한 이른바 ‘티메프 사태’로 드러난 전자지급결제대행업자의 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티메프 사태 방지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대금을 제도적으로 보호할 장치를 담고 있다.전자지급결제대행사는 온라인 플랫폼 판매자들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기존 법제도에서는 PG사들이 소비자에게 받은 대금을 가맹점에 전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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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참석
홍종오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8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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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404억 규모 CCU 메가프로젝트 예타 통과… 국가 탄소감축 핵심 거점 도약
경북 포항이 국내 최대 규모의 CCU 실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한민국 탄소감축 전략의 중심지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은 2025년 제9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한 「CCU 메가프로젝트」 철강 분야가 최종 ‘시행’으로 결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404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포항제철소에서 하루 50톤,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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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국회선진화법 무력화가 더 억울하고 가슴 아픈 일”… 1심 최후진술 공개
패스트트랙 정국 당시 국회 충돌 사건으로 기소돼 5년간 재판을 받아온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지난 5년간 재판받은 것보다 국회선진화법이 무력화된 것이 더 억울하고 가슴 아프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이 사건은 윤석열 검찰에 밉보인 박범계, 박주민, 표창원, 이종걸 같은 사람들을 선별적으로 기소한 보복 기소”라고 주장하며, “국회법 위반을 공직선거법과 동일시하고 헌법재판소의 해석까지 끌어와 400만 원 구형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