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레드와 협력해 애플페이 결제 시 5달러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기부금은 최대 300만달러까지 조성되며, 12월 7일까지 애플스토어, 애플 온라인 스토어, 애플스토어 앱에서 결제 시 자동으로 기부된다. 애플은 2006년부터 와 협력해 에이즈 퇴치를 위한 기금을 모금해 왔다. 과거 프로덕트 레드는 에디션 아이폰, 아이팟, 케이스 등을 출시하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부했으며, 최근 몇 년간은 세계 에이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