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경북 시·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포항시 각계 각층에서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지역의 주요 기관과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포항JC·포항JC특우회는 회원들과 함께 7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새마을금고 포항시·울릉군 이사장협의회는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 29개 새마을금고와 울릉군 1개 새마을금고 모두가 지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으며, 성금
중부뉴스통신 =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진주시지회는 지난 21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65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진
중부뉴스통신 = 창녕군은 지난 14일 창녕군체육회에서 산청군 대형 산불 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보학 창녕군체육회
전문직여성청주클럽은 1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 지역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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