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제2장애인체육관은 1·2차로 나눠 교통사고 피해 장애인과 가족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에서 ‘오롯허게 제주를 담다-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2박3일동안 제주도 억새 명소인 산굼부리를 시작으로 제주올레 1코스, 치유의 숲, 귤의정원 바령 등 제주의 주요 생태·문화 공간을 방문했다. 숲길을 따라 걷고, 해안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귤 따기 체험을 통해 가족의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느꼈다. 또한 4·3평화공원도 방문해 제주의 아픈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배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오늘 금융감독원에서 고의 교통사고로 인한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청,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의 사고로 인한 보험사기 피해를 줄이고, 공정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협약 기관들은 고의 교통사고 예방과 근절을 위해 보험사기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사고 조사 전문인력 및 기술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고의사고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
우도에서 승합차 몰다 13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한 승합차 운전자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이씨는 24일 2시48분께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 도항선 대합실 인근에서 승합차를 몰다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1명과 길을 걷던 70대 남성 1명, 60대 남성 1명
대구강북경찰서는 교통사고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월 24일~12월 5일까지 매일 13:00~14:00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교 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교통과, 여성청소년과, 범죄예방대응과와 합동하여 초등학생 하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유괴·납치 등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학부모·운전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특히 하교하는 저학년 대상으로 교통 법규준수 전단지를 배부하며 횡단보도 보행 3원칙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주며 어린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제주일보는 교통사고, 낙상사고, 보이스피싱 등 사고 예방과 대책에 대해 3회에 걸쳐 보도한다.【편집자 주】제주특별자치도가 고령층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보행자는 지난해 20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사망자 48명의 40%를 넘은 수준이다. 또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흥해읍을 비롯한 농촌지역 5곳을 방문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통안전교육으로 △안전한 보행 요령 △이륜차 안전운전 △수확철 농기계 사고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각 지역 미곡수매장 일대를 순찰하며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농기계에 반사지와 태양광 경광등을 부착했으며 야광조끼와 팔토시를 직접 착용시켜 드려 사고위험 요인 차단에 힘썼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농기계 안전 운행 방법,
영광군이 영농철 농업기계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촌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기계는 천천히, 안전은 빠르게’라는 주제 아래 11월 11일 영광읍 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실시했으며,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운전 수칙, 교통안전 요령,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안내 등 실질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야간이나 이른 새벽 시간대 농기계 운행이 잦은 고령 농업인과 트랙터, 콤바
LG CNS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이와 함께 차세대 성장 동
LG CNS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엔트루 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이와
홍성경찰서는 25일, 야간 시간대 트랙터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경찰청, 홍성경찰서, 충남도청, ㈜에스라이팅과 협업하여 트랙터 등 농기계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을 설치하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일반차량보다 속도가 느리고 폭이 넓어 후방에서 접근하는 운전자가 농기계를 늦게 발견할 경우 추돌로 이어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농기계의 후방 시야 확보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뒷바퀴 조명등은 트랙터 후미 쪽에 설치해 야간ㆍ새벽 시간대 뒤따르는 차량에 농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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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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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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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8 G20 의장국…이재명 대통령 “막중한 책임감, AI·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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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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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국내 유소년 농구 생태계의 연계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2025 전국 유소년 통합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권혁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본 대회가 진행될 예정임을 밝혔다.이번 대회는 이름 그대로 '통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학교운동부, 스포츠클럽, 학교스포츠클럽 소속 팀들은 물론, KBL 및 WKBL 유소년 대회 입상 팀까지 전국 단위의 유소년 농구팀들이 총망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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