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0일 송도동 소재 첨단해양R&D센터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21개 R&BD 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R&BD 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R&BD 기관별 주요 현안 공유 △대내외 정책여건 및 포항시 주요 현안 설명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각 기관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관련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이어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이 △철강산업 위기 극복 △포항국제학교 유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KB증권이 코스피의 단기 조정을 ‘대세 상승장의 쉼표’로 진단하며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지수가 최대 7,5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6일 KB증권은 ‘KB 전략 – 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 보고서를 통해 향후 코스피 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과거 30년간 한국 증시의 세 차례 강세장에서 코스피 지수의 조정 폭과 조정 기간은 각각 평균 -14%, 1개월 수준이었으며, 지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기 투자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카르다노에 5000달러를 투자할 경우 약 15년 후인 2040년까지 최대 22만9320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 압력 속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은 생태계 확장과 기술 개발 기반을 근거로 장기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카르다노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ADA의 가치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믿으며 낙관적인 태도를 유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장기 요양보험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했다.강장미 극동대 교수는 발제에서 “노인 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노인 장기 요양제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종사자와 기관에 대한 인식과 지원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식 부족과 미비한 처우는 결국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이어진다”며 “처우 개선과 기관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조한태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회장은 “17년째를 맞은 장기요양보험제도가 노인복지의 중심 정책 역할을
신한자산운용이 31일 ‘SOL 국제금’ 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기존 연 0.3%에서 연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보수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된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장기 투자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총보수를 대표지수 ETF 수준으로 인하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와 같이 금가격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면에서 연금계좌 등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SOL 국제금 ETF’를 편입한다면 국제 금시세를 정직하고
서귀포시는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 상하수도 및 지하수 체납요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1일 밝혔다.서귀포시 9월말 기준 체납액은 24억1백만원으로 장기·고액체납이 216개소/1,220백만 원으로 50.8%에 달한 상황이다.시는 이 기간 읍면동 검침원 43명을 징수 대책반으로 편성, 전화·방문납부를 독려하고, 3회 이상 체납중인 장기·고액체납자 중 1백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수정지 예고장 발부 및 단수 조치와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장기 수익보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우선시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스위스 기반의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의 '퓨처 파이낸스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주요 암호화폐 투자 동기로 꼽았다. 이는 작년 주요 동기였던 '장기 수익 기대'를 능가하는 수치로, 해당 목록에 대한 응답자는 지난해 62%에서 53%로 감소했다. 시그넘은 "이러한 추세는 암호화폐가 핵심 포트폴리오
광양시가 20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광양시는 앞으로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광양시는 올해 초부터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지난 2월 포항·당진시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으며 트럼프 2기 관세정책 대응 간담회, 광양·순천 상공회의소 공동건의, 여수·순천·광양 3개 시 경제위기 극복 공동선언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광양시의회도 철강산업 위기 극복 촉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자본시장에 오래 있거나 개별 주식에 장기 투자한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주주보다는 소액주주에게 혜택을 주겠다고 강조했다.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주식시장 장기투자는 자본시장의 관점과 종목별로 얼마나 오래 투자하느냐 등 두 가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자본시장 측면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이 있다"며 "개별 주식에는 과거 장기보유 소액주주 배당소득 저율 과세, 장기 주식형 저
세바는 종합 반도체 공급기업 마이크로칩과 장기 포트폴리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칩의 다양한 제품에 세바의 뉴프로 NPU 제품군이 탑재되며, 컴퓨팅, 통신, 보안 분야 제품 전반에 걸쳐 확장 가능한 AI 기술의 구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마이크로칩이 초소형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부터 생성형 AI까지 아우르는 세바의 뉴프로 제품군을 채택한 것은 수십억대의 디바이스에 AI를 기본 기능으로 내재화하려는 전략적 비전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산업,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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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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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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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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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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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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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이정문 의원,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 포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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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을 주제로 한 국회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제기되는 다양한 사회적 우려에 대해 균형 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본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업종 제한을 삭제하고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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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K-방산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
산업통상부는 11.28,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및 로펌, 국내 방위산업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무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방산 기업의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구체적으로 ▲EU의 방위체계 선택시 핵심 고려요인, ▲EU의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조달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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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 광고모델로 ‘올데이 프로젝트’ 선정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힙합, 댄스, 무용, 모델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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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일몰제 성공적 극복… 2027년 완공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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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장기간 미집행 상태였던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적용 위기를 성공적으로 넘기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의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평창군 도시개발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에 근거하여,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년이 지나면 그 효력이 자동 상실되는 일몰제가 시행되었다. 이에 대비해 평창군은 2020년 42개 노선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사업 추진에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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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도서관협회 소속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11월 28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는 위원회는 국회, 중앙 및 지방정부, 학계, 민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되었다. 도서관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은 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국 도서관 문화의 성장을 견인하고 국내외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