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일, 제348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고 행정과, 복지과, 가족과 소관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행정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며, 이동호 의원은 ”행복한 동해만들기 사업은 시민 만족을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재정비해야 한다”라며, “주거, 의료, 교육, 공동체 의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정동수 의원은 “지역의 리더로서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각종 교육지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