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학 내 소나무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을 실시했다.‘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의 안정적 수급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캠페인은 매년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1차 캠페인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335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장에서 274매가 기부되었다. 기부된 헌혈증은 사회단체, 병원 등과 연계하여 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경북전문대학교 학생취업처 김란 처장은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