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회원의 일본 여행 경험을 풍성하게 만드는 ‘일본 제휴 서비스’에 ‘우버 택시’와 ‘디스크 유니온’ 혜택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일본 제휴 서비스’는 일본을 여행하는 현대카드 고객에게 일본을 대표하는 쇼핑·문화·트래블 브랜드 및 미술관 등 13곳에서의 할인 및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의 대표 여행 서비스다. 앞서 올해 10월에는 ‘세븐-일레븐 재팬’과 일본 대표 편집샵 ‘GR8’ 혜택을 추가한데 이어 한달만에 새로운 혜택을 더한 것이다.미래형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한 홍보시설인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항의하자, 일본 각료가 다시금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다.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카마 지로 일본 영토문제담당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케시마는 국제법상 명백히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어 “영토·주권 전시관을 거점으로 삼아 국내외 발신 강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 14일 도쿄 지요다구에 위치한 전시관에 ‘게이트웨이 홀’이라는
대한항공이 일본 주요 여행사 실무자를 초청해 부산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를 진행했다.대한항공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부산 일원에서 진에어,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의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팸투어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활동 중인 여행사 실무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JTB, HIS, 킨키니혼투어리스트, 일본여행사, 토부톱투어스, 한큐교통사 등 일
한국 공군기가 일본 자위대 기지에서 처음으로 급유하는 방안이 추진됐으나 일본이 급유 대상 항공기의 ‘독도 비행’ 이력을 문제 삼으면서 계획이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2일 일본 현지 매체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이달 중·하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에어쇼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 들러 급유를 받는 방안을 일본 측에 요청했다.일본 정부는 한일 군 교류 확대 차원에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나, 블랙이글스 일부 항공기가 최근 독도를 비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항
김해시와 일본 센다이시가 국내에서 처음 주민 주도로 국제 로컬 거버넌스 MOU를 맺어 눈길을 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와 일본 센다이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난 15일 지역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는 김해 봉황대협동조합(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메가존클라우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국내 유망 AI·SW 기업 13개사와 일본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동반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일본 SI 대기업, 금융그룹 등 현지 주요 기업과의 비즈니스 밋업 형태로 운영됐다.▲마키나락스 ▲비아이매트릭스 ▲사이오닉에이아이 ▲스캐터엑스 ▲스플랩 ▲에코피스 ▲엑스큐어넷 ▲오픈서베이 ▲와탭랩스 ▲코리아퍼스텍 ▲크라우드웍스 ▲크로스허브
코스닥 화장품기업 '세화피앤씨'가 일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수출 흐름과 함께 올해 3분기 매출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일본 내 주요 화장품 벤더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 3분기 들어 일본 시장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 지방정부 대표단이 유정복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12일 시도지사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9개 현 지사들이 김 총리를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이른 내년 준비에 한창인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첫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선수들 손바닥에 물집이 잡히고 껍질이 벗겨지는 등 이호준 감독의 예고처럼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졌다.NC는 일본 오키나와시 기노자손에 있는 기노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에는
세계로 나아가는 금산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나고야시 에디온히사야 광장에서 열린 한국페스티벌 인 나고야 2025에 참가해 금산인삼과 금산세계인삼축제를 홍보하고 닛신시도 방문했다. 이 행사는 주 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일본 중부 지역의 대표 한국문화축제로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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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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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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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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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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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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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이정문 의원,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 포럼 공동 개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을 주제로 한 국회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제기되는 다양한 사회적 우려에 대해 균형 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본인정보 전송요구권의 업종 제한을 삭제하고 전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대해 소비자단체, 산업계, 학계 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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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경센터·전남도,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전라남도는 최근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에서 '2025 전남 으뜸기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현지 IR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현장 프로그램으로 파인트코리아, 코리아모빌리티 등 전남을 대표하는 으뜸기업 총 10개사가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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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즈니+와 생활 혜택 결합한 구독팩 출시
KT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이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한다.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천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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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겨울철 돌풍 속 구명조끼 착용한 선장 헬기로 신속구조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9일 10시 46분께 경북 영덕 강구항 남동쪽 12km 해상에서 2.7톤급 소형어선 A호가 갑작스런 기상 악화로 전복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세력을 현장에 투입해 선장 1명을 헬기로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10시 46분께 경북 영덕 강구항 남동쪽 12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가 순간적인 돌풍과 높은 파고로 인해 선체가 기울며 전복됐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선장은 전복된 후, 즉시 전복된 어선위로 올라가 해경에 신고했다고 밝혔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청은 울진해경 경비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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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디지털 광고모델로 ‘올데이 프로젝트’ 선정
IBK기업은행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이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최초의 사례로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강화하고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힙합, 댄스, 무용, 모델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이 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