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일,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예그리나’ 회원 8명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치위생과 봉사동아리 ‘예그리나’는 노인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구강건조증 예방과 관리방법, 임플란트의 수명을 연장하고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월 1회 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위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엄기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를 해주신 강원대

포항대학교 치위생과는 최근 재학생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산업체 인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도연 연구원을 초청으로 진행됐다. 김 연구관은 ‘치과위생사 연구원의 길’, ‘선배가 들려주는 치과위생사 이야기’라는 두가지 주제로 치과위생사의 다양한 취업처와 비젼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학년별 강의했다. 신지민 학생은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고민했다”며 “이번 특강으로 치위생사 취업방향의 다양성을 알게 됐고, 직업에 대한 확신도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김기욱 치위생과 학과장은 “특강으로 두 가지

마산대학교 치위생과는 27일 청강기념관 9~11층에서 산업체 실무자가 참여하는 ‘모의 면접 ‘취업의 달인’과 ‘멘토와 함께 톡 톡’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자기치아살리기 365야간 드림플란트치과병원 최민우 경영기획실장, 삼진치과 강영은 씨, 김해 부원 뉴욕치과병원 이호성 과장, 김해 삼계 뉴욕치과병원 김민경 진료과장, 연세모먼트치과

마산대학교 치위생과는 13일 오전 청강홀에서 3학년 재학생 153명을 대상으로 ‘취업한 데이’ 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치과병원과 산업체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취업을 앞둔 3학년생에게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제시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또 산업체 소개, 채용 방향, 인력양성 계획 등 최신 동향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