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한 뿌리에서 1000송이 이상 꽃을 피운 ‘천간작’을 선보였다.천간작은 고도의 재배 기술과 장인정신이 결합한 작품으로 함평군의 국화 재배 기술과 예술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물로 평가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쑥 대목에 국화를 접목하고 18개월간 세밀히 관리해 천간작을 완성했다.이번 국향대전에서는 중앙광장에 전시된 ‘거야신성’ 품종 1점과 잔디광장 등 주요 구역에 배치된 ‘거야지월’ 품종 2점 등 총 3점의 천간작이 공개됐다. 세 작품 모두 한
통일교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재판이 진행된 서울중앙지법 424호 소법정은 재판을 방청하러 온 방청객들로 꽉 들어찼다. 국민의힘 윤한홍, 박형수 의원 등도 방청석에 자리했다.재판부의 법정 촬영 허가로 재판 시작 전 언론사의 촬영도 이뤄져 피고인석에 앉은 권 의원의 모습도 공개됐다.권 의원은 이날 남색 정장에 흰 와이셔츠를
트럼프 브랜드를 내세워 야심 차게 발표한 T1폰이 여전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31일 IT매체 더 버지는 트럼프폰이 8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감감무소식이라고 전했다.T1폰은 중저가 안드로이드폰으로, 6월 발표 당시 골드 색상과 함께 월 47달러짜리 트럼프 모바일 요금제도 공개됐다. 당시 보도자료에는 8월 출시를 예고했지만, 홈페이지에서는 9월로 변경됐다. 이후 익명의 대변인을 통해 10월로 한 차례 더 연기됐다.하지만 10월이 끝나가는 지금까지도 트럼프 모바일은
GC녹십자가 국내외 학회에서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차세대 mRNA-LNP 플랫폼’을 주제로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는 GC녹십자가 자체 보유한 UTR 특허와 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활용해 mRNA의 단백질 발현량과 발현 지속성을 크게 향상시킨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아울러, 독자적으로 구축한 LNP 플랫폼은 세포 특이적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독성 지표를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GC녹십자는 이러한 mRNA-LNP
아마존이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아마존 레오의 첫 안테나 모델인 레오 울트라를 공개했다. 2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레오 울트라는 상업 출시를 앞두고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아마존은 레오 울트라가 다른 두 소형 안테나 옵션과 달리 기업 및 정부 고객을 위해 제작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가격이나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20x30인치 크기의 디자인과 세부 사양이 처음으로 공개됐다.아마존은 레오 울트라가 생산 중인
배달의민족 물류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한 '2025 배민커넥트 가을상영회' 최종 수상작을 25일 발표했다. 올해 상영회에는 '오늘도 배달하는 이유', '안전으로 완성한 하루'를 주제로 총 3000여건의 라이더 사연이 접수됐다.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작 3편이 선정, 1분 쇼츠 영상으로 제작돼 배민커넥트 공식 채널에 공개됐다. 댓글과 조회수를 합산해 최종 대상이 결정됐다.본선작에는 ▲고객의 '직접 수령' 뒤 숨은 사정을 이해하는 순간을 담은 '직접 받기' ▲딸의 그림
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이 공간 음향으로 탄생했다.24일 애플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 ‘화양연화’ 3부작과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돌비 애트모스 기반의 공간 음향으로 독점 공개됐다.이를 통해 Apple Music 구독자들은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에 알린 명곡들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하고, 기존 음원에서는 느끼기 어려웠던 새롭고 세밀한 사운드 디테일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화양연화’ 3부작은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공개돼 방탄소년단을
제주도내 65세 이상 노인과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병.의원 주치의처럼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국내 광역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10월부터 제주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운영모델의 최종안이 21일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일차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제주형 주치의제 모델과 운영방안을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도민의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서비스 제공 모델 개발 △주치의 서비스 표준화
KT가 2024년 3월부터 감염된 BPFDoor 악성코드 사태를 회사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한 사실이 국회에서 공개됐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1일, “KT가 정보보안단 내부적으로만 사태를 공유하며 대표이사 보고 및 침해사고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이 K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월 11일 KT 정보보안단 레드팀은 ‘기업 모바일서버에서 3월 19일부터 악성코드가 실행 중’이라는 내용을 인지했으나, 해당 사실은 팀장과 정보보안단 내부 인원에만 전달
엔씨소프트는 21일, 자사 신작 MMORPG ‘아이온2’의 출시 초반 성과와 관련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게임 출시 후 언론과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일부 수치는 최초로 공개됐다.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아이온2’는 지난 11월 19일 출시 이후 평균 DAU 15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국내 대형 MMORPG 신작 가운데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트래픽으로 평가된다.특히 주목할 부분은 매출 구조다. ‘아이온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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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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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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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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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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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메르츠 총리에 "통일 노하우 알려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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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폐도서 활용 ‘북트리’ 전시
춘해보건대학교 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교내 도서관에서 ‘나는 빛나는 별이다’를 주제로 한 북트리를 전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시험과 기말고사를 앞둔 재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주제에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응원한다는 의미가 담겼다.북트리는 과월호 잡지나 훼손된 도서, 오래된 문제집 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됐다. 도서관 측은 버려지는 자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트리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가 내걸렸다. 춘해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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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국내 첫 ‘여권 리더기’ 외국 선원 출입관리 도입
울산항만공사는 국내 항만 최초로 여권 리더기를 활용한 외국적 선원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UPA는 지난 28일 기존 출입관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외국적 선원의 정보를 전산으로 자동화하고, 정확성과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그동안 외국 선원이 항만을 드나들 때는 근무자가 여권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거나 눈으로 대조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돼 왔다. 이로 인해 시간이 소요되고 정보 오류 가능성이 있었다.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여권의 기계 판독 영역을 스캔해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여권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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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취업준비생 ‘퀀텀 점프’ 지원 ‘통합성장 캠프 운영’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호텔 다움에서 청년 취업준비생 50명을 대상으로 ‘유-청춘 비약적 성장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울산 청년들의 자기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 사회적 관계 형성, 문제 해결 능력 등 종합적인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울산청년미래센터, 울산과학기술원, 디지털배움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단기간에 체감할 수 있는 밀도 높은 성장 경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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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몰린 장동혁, '한동훈계' 숙청 시작…김종혁 "우릴 죽이겠다는 건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장동혁 체제'의 한동훈계 숙청 작업이 시작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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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임차료 등 최대 200만원 지원
울산 중구는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등 지원사업’ 4분기 대상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술 강소기업을 유치·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혁신도시 산학협력지구 입주기업에 입주 후 3년 동안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사무공간 임차료와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보조한다.신청 자격은 울산시의 승인을 받아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다.중구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12월 중순께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