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연지명 신규 지정에 나선다. 청주시는 지난 21일 제2회 청주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상당구 가덕면 상대리 산39 등 10곳에 대한 자연지명 신규 제정안을 의결했다.자연지명은 산, 강, 고개 등 환경을 반영해 명명된 지명이다. 청주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지명으로는 우암산, 부모산, 무심천, 영운천, 남석교 등이 있다.이날 의결된 대상은 그동안 고시되지 않은 고개 5개, 골짜기 4개, 산 1개 등이다. 앞서 시는 자체 발굴과 민원 접수 등을 통해 대상지를 정하고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