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미래 건설 기술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 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PoC에 착수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롯데건설은 4월부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등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에는 총 101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롯데건설은 기술연구원과 현업 유관부서 실무진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7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기업으로는 ▲바이브 ▲오아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