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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는 불화다. 범어로 만다는 ‘진수’ 또는 ‘본질’, 라는 ‘변한다’는 뜻이다.여러 조건에 의해 본질이 바뀐 그림, 바로 만다라다. 화가 이은순의 화면은 만다라, 정확히는 만다라풍이다. 여느 만다라들과 달리 종교색이 덜하다. 화폭마다 자연, 원, 새, 나비, 꽃, 생명으로 충만하다.특히 “원을 통해 자아, 치유, 정신, 존재의 의미 등을 갈무리하고 있다. 자연을 상징화하려는 시도”라는 평을 듣는다. 미술치료·분석심리학은 만다라를 이렇게 설명한다. “명상과 함께 미술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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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자 의원 "문화분야 창업정책, 한시적 지원 한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2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 드엥 대한 업무보고에서 "제주의 민생경제 위기가 심각하지만,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원 의원은 제주가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문화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이 마련돼야 하지만, 문화체육교육국은 여전히 단기적 지원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현재 민생경제를 위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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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 수산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해양수산특별위원회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국회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추진 사항을 보고하는 ‘2025년 수산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특위 출범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수산단체 경영 애로사항 청취하고 22대 국회의 수산분야 과제 이행 상황을 보고하며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문대림 의원을 비롯해 어기구 위원장, 송옥주 의원, 이원택 의원, 임호선 의원, 임미애 의원, 문금주 의원 등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수산단체 대표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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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 이어가
김해시가 올해도 명품 축산물 브랜드 육성을 이어간다.21일 시에 따르면 브랜드 한우 우수등급 장려금 지원, 축산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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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경영체험림 환경영향평가 기준 완화
산림청은 임업인의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한 숲경영체험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완화된다고 전했다.최근 산림을 활용한 임업 경영 자원을 기반으로 산림휴양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숲경영체험림이 주목받고 있다. 체험과 교육, 경제활동이 결합된 숲경영체험림은 산림을 통해 임업소득을 높이면서도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어 산주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 면적이 최소 1ha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에 따르면 사업계획 면적이 △보전관리지역은 0.5ha, △생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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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으로 이동 편의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의 신기술과 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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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Re(里)-START 지역상생특화사업’48호점까지 개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JDC Re-START 지역상생특화사업’ 호근동마을회와 덕수리마을회가 연이어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JDC Re-START 지역상생특화사업’은 JDC가 추진하는 지역협력 사업으로, 호근동마을회가 JDC 마을공동체사업 제47호점, 덕수리마을회가 제48호점 사업장이 된다.호근동마을회의 '혹은 쉼팡'은 유휴 경로당을 활용한 시니어 세대의 쉼터로 세미바리스타 교육, 자파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노인 조기 치매 예방과 시니어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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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제주지역회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어우렁 한마당'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는 오는 3월 8일 오전 10시 귀일중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유관기관 회원, 제주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제주도민 어우렁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과 북 출신 제주도민이 함께 모여 문화와 문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멋진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 조별 경기, 북한 및 제주향토음식 나눔, 노래경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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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사랑원, 졸업 · 입학 자녀 둔 직원들에 '탐나는전'이벤트 진행
사회복지법인 브니엘 서귀포시사랑원은 입학과 졸업을 맞이한 자녀를 둔 직원들에게 생활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탐나는전’을 드리는 소확행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직원들이 가정에서도 기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기념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가족들에게도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소확행 이벤트는 서귀포시사랑원 직원들의 자녀가 졸업 또는 입학을 맞은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입학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있는 자녀들에게는 축하와 함께,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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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제주가 녹아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만들기
제주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있으며, 연간 1,500만명이 찾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이렇게 찾아오는 여행객이 공공장소에서 느끼는 첫인상 중 하나는 바로 공중화장실이다. 관광객에게 제주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제주 선진문화가 담긴 공중화장실 조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제주시에서는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에 3가지 관점에서 노력하고 있다.첫째, 탄소중립과 연계한 친환경 시설 도입이다. 올해 시범 사업으로 그린커튼 공중화장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화장실 내·외부 벽면에 다양한 식물을 식재한 수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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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도움과 돌봄, 제주가치통합돌봄
어느 누구에게나 도움과 돌봄은 필요하다. 자신의 의사나 건강여부와 상관없이 생애주기별로 많은 도움과 돌봄을 필요로 하게된다. 신체적으로 노쇄한 노인에게는 도움과 돌봄은 더욱 필요한 것인데, 절실히 요구될 때, 도움과 돌봄을 받지못하면 고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주변에 여러 돌봄서비스가 있어 수혜받는 대상자도 있지만, 돌봄이 필요하지만 기준 때문에 수혜받지 못하는 대상자도 있다. 이런 틈새 해결을 위해 2023부터 가칭‘틈새돌봄’으로 시범사업 시작한‘제주가치통합돌봄’이 2025년부터 전면시행 되고 있다.대상은 돌봄이 필요한데 혼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