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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비례대표 38개 정당 253명 등록…경쟁률 5.5대 1
오는 4·10 총선에서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냈다.46개의 의석을 놓고 경쟁하는 것으로, 경쟁률은 5.5대 1이다. 지난 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 6.6대 1보다 떨어졌고, 20대 총선 경쟁률 3.4대 1보다는 올라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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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10 총선 후보자 등록 최종 현황
◇ 포항시북구△오중기 = 7천700만원, 병역필, 5천567만원, 국가보안법 위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6월 등 2건△김정재 = 8억9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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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쿨링에 특화된 고사양 게이밍 PC ‘하이라이트’ 출시
커스텀 키보드, 수랭PC, 딥러닝서버, 행망PC 제조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PC기어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쿨링에 특화된 제품들과 최고 사양 부품들을 사용한 고사양 게이밍 PC ‘하이라이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몬스타기어 하이라이트는 쿨링에 특화된 제품들과 최고 사양 부품들을 사용하여 제작한 프리미엄 PC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엄청난 게이밍 성능과 시원한 작업이 가능하며, 조용하고 정숙한 쿨링, 멋스러운 화이트 감성의 디자인까지 겸비한 완성형 PC다.최신 고사양 프로세서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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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언론4사, 4.10총선 후보자 토론회 25~27일 개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직후인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지역 3개 선거구 출마 후보 합동 토론회가 개최된다.4ㆍ10 총선 공동보도 협약을 맺은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 제주방송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도내 선거구별 후보 합동 토론회를 매일 오전 11시에 개최하고 KCTV 제주방송을 통해 생방송한다. 첫 날인 25일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의 토론을 시작으로 26일 제주시을 민주당 김한규 후보와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의 토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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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귀농·귀촌인 대상 노후주택 수리비 세대당 600만원 지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노후주택 수리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리 비용은 세대당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금은 노후 보일러 등 난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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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방사선보건원, ʻʻ어르신 봄철 입맛 깨워드려요ʼʼ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이 28일 방사선보건원이 위치한 서울 중구 인근의 홀몸 어르신과 쪽방촌 등 모두 100가구에 명란·오징어 젓갈 100세트를 전달했다.방사선보건원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전통 장 100가구 전달에 이어 올해는 봄철 입맛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경 합동으로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을 마련했다.이봉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과 권수영 노조 지부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이 개인과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며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앞으로도 의료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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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숙 "공약 추진 과정 투명하게 처리" 공식 선거운동 시작
임기숙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보궐선거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8일 영평상동과 영평하동 집중 유세를 벌였다.임 후보는 이날 “공약 추진 과정을 아라동 주민들에게 공개해 최대한 투명하게 처리하겠다”며 “일 잘하는, 아라주는 아지망 임기숙을 찍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어 “첨단과학기술단지를 더욱 새롭게 만들겠다”며 “아라동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아라동 문화·복합체육센터 설립 ▲아라동 도로열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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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국토일보 30주년에 부쳐
어쩌다 30개 정상을 넘어 왔는데 올해에는 왠지 유난히 높고도 험하다는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긴~ 미로속을 지나와 이제 다소 한숨을 돌릴까 했는데 ...돌연 경기가 급하향된 된 것인가 아니면 올 것이 온 것인가.건설시장 숨통이 트이고 일용직 일자리가 넘치고 동네 골목 주택설비 및 각종 용역업 가게가 펑펑 돌아가야 서민경제가 살아 움직이게 마련이다.그러나 작금 이것이 원활하지 못하다.왜일까!그 이유를 따지고 싶지 않다. 따져본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또 진영논리 싸움만 될터이니... 중요한 것은 지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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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3년도 당기순이익 2776억원 시현
한국씨티은행은 2023년도에 1조1236억원의 총수익과 27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것으로, 2022년도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80억원과 1460억원이었다. 2023년 12월말 현재 국제회계기준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2.59%와 31.51%이며, 전년도말의 20.72% 및 19.83%와 비교해 각각 11.87%p와 11.68%p 상승했다.2023년도 총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1조1236억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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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참여자치연대, 갈사산단 사업 중단 백지화해야
하동지역 시민단체가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 3명에게 갈사산업단지 조성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하동참여자치연대는 "2003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지정으로 시작해 직접 비용으로만 6526억 원이 들어간 갈사산단 조성 사업은 공정 20%에 머문 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