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충남 서천군드림스타트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단은 지난 일주일간 드림스타트 돌봄 취약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3만원 상당의 안전용품과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돌봄 공백으로 화재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식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온숙 인구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4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어르신 외식 지원 사업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이 지난해에 이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외식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음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 교류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행사는 증평군이 추진하는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 복지관은 시범마을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30명을 지역 음식점으로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민자 관장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인의 명의를 빌려 농지를 사고판 뒤 억대의 양도소득세를 회피한 50대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청주시 서원구의 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올해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추가 모집한다. 군은 군내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2개 동아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이 돼 연간 10회 이상 정기 활동을 비롯해 수련관 행사와 동아리 연합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동아리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이용 우선권을 제공하고 활동
미래에셋생명이 설계사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설계와 심사 전 과정에 '생성형 AI 시스템'을 도입했다.미래에셋생명은 9일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언더라이팅 시스템인 'AI-FI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AI-FIT은 고객의 건강 정보와 보험금 청구 이력 등을 분석해 심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시하는 시스템이다.자연어 형태의 치료 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이를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와 청약서 표준 질문에 대
제주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지하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하수 저류댐'의 도입을 위한 연구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전액 국비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하수 저류댐 상세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지하수 저류댐은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지중 구조물로 막아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설이다. 지표댐 건설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수자원 확보를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상세조사는 제주의 지질·수문 특성, 지하수 저류 가능량,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되며, 조사 결과에 따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계기로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다만 대학가에서는 일부 집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 거리를 두며, 국정조사와 수사를 통한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다.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중 하나인 서강대학교의 이연우 총학생회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선거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 기
인천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항로인 텐친항로 운항 재개가 확정되면서 선박을 타고 오가는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항을 통한 한중카페리 항로 운영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열고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운항 선박 노후화로 중단됐던 인천-톈진 카페리 항로는 지난해 9월 운항 사업자로 위동항운을 선정했다. 위동항운은 지난해 10월 신조 발주한 3만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6. 9.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25. 12. 16.에 제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저탄소철강 인증 기준 및 절차,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요건 및 절차,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지정 요건 및 절차, ▲공정거래법 특례인 공동행위·정보교환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었다.① 5년 단위 기본계획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9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충청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청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기관과 유관 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화재·붕괴·화학물질 누출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복합 상황 전개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를 시작으로 건물 붕괴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수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서 건설안전 확보 방안 집중 모색건설안전 확보 위한 건설엔지니어링 역할·적정 공비 및 공기 확보 방안 제안 국내 건설관련 협회들이 주축이 돼 엔지니어링산업과 건설기술인의 발전을 위해 구성한 ‘E&E포럼’이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차원에서 바라본 건설안전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한다.‘E&E포럼’ 주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손명수 의원·김영환 의원·국민의 힘 김은혜 의원 주최로 열리는
Matter 프로토콜이 스마트홈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Matter 프로토콜이 지원되는 기기는 자체 플랫폼 외에 타사 플랫폼에도 로컬 연동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면, 티피링크의 Matter 지원 스마트 전구를 티피링크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타포'에서만 제어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싱스 허브에 Matter로 연동시킬 수 있다.Matter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만날 수 있다. Matter 지원 에어컨, 선풍기 등이 있고 최근에는 도어벨도 Matter 규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최대 헬스케어 축제인 '2026 서울헬스쇼'가 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건강 축제인 '2026 서울헬스쇼'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및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Wellness Together, 도심 속 건강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제약,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 일원에서 개최된다.동백동산은 곶자왈의 독특한 지형과 사계절 마르지 않는 습지를 품은 생태계의 보고로, 자연 보전과 지역 공동체 상생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꼽힌다.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의 현명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습지의 생명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
국내 식품업계가 희귀질환자 지원 확대와 스타 IP를 활용한 브랜드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성인 선천성대사이상 환자까지 ‘햇반 저단백밥’ 지원을 넓혔고, 오리온과 hy·팔도는 각각 배우 박지훈과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제품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만19세 이상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 환자도 온라인 창구인 ‘희귀질환헬프라인
제주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지하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하수 저류댐'의 도입을 위한 연구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전액 국비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하수 저류댐 상세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지하수 저류댐은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지중 구조물로 막아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설이다. 지표댐 건설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수자원 확보를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상세조사는 제주의 지질·수문 특성, 지하수 저류 가능량,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되며, 조사 결과에 따
인천시립박물관은 송암 박두성 선생의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한글 점자의 개척자, 송암 박두성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주제로 을 진행한다.이번 타박타박 답사는 미추홀구 학익동에 있는 송암박두성기념관과 강화군 교동도에 위치한 박두성의 생가, 교동읍성, 교동향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여섯개의 크고 작은 점으로 표기된 기호를 촉각으로 감지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한글점자이다. 일제강점기 제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