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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빛의 혁명을 넘어, 성평등을 일상으로!"

6일전
인천여성연대가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장의 빛의 혁명을 넘어 성평등을 일상으로!’ 라는 기치를 들고 성평등정책과제의 실천적 행동을 요구했다.

이들의 요구는 ▲정치적 대표성을 확대하고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할 것 ▲ 여성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성별임금격차를 해소할 것 ▲돌봄의 공공성과 일·생활 균형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 ▲젠더폭력 근절을 위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할 것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지속가능한 성평등 문화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요약했다.

기자회견은...
5일전
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지난 5년간 모두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6일전
자치구 규모로는 인천의 중간 정도지만 정치, 경제 등 인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연수구는 정치적 평가가 냉정한 지역이다. 진보와 보수 쏠림 현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작지만 정치 흐름에 따른 표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총선, 8대 지방선거 등에서 보여준 유권자들의 표심은 전국 상황과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치러진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경합을 펼친데 반해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구청장을 제외하고 예비후보가 전혀 없어 현 정치상황을
5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3일전
인천시가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의 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을 예고했다.시는 9일 답동성당 내와 소래습지공원 내에 있는 이들 2개 문화유산의 ‘인천시 등록문화유산 등록계획 예고 공고’를 냈다.‘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880년대 교황청에서 인천으로 처음 파견한 파리외방전교회 선교사 중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인 요셉 마라발 신부와 동생 장 마라발 신부의 서양식 가족묘다.경당은 프랑스 고딕양식 성당의 축소판인 세로로 긴 직육면체 형태로 국내에
4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4일전
인천시가 100만호를 넘어선 공동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시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유정복 시장, 이경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시회장, 이선종 전국아파트연합회 인천지부장, 이기택 인천아파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공공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 ▲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단지 시설개선 지원 ▲층간소음 상담 및 컨설팅 등을 담당한다.시는 우선 주택정책과 중심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향후 성과 분석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불인증’ 직격탄… 강의실엔 먼지만, 공장엔 ‘무늬만 대학생’ 가득 경북 칠곡군 유학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예술대학교. ‘예술’이라는 고결한 이름을 내걸었지만, 기자가 마주한 캠퍼스의 풍경은 학문의 전당과는 거리가 멀었다. 텅 빈 강의실, 차디찬 유리창 사이로 찬바람만 감도는 이곳은 이제 유학생들의 ‘비자 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 면접 당일 MBC의 '보조금 입막음' 보도에 대해 '선거 개입' 시도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표명했다. 이 지사는 "이번 MBC의 허위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는 물론, 명예훼손과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고 했다. 이 지사는 보도가 나간 뒤 SNS를 통해 밝힌 입장문을 통해 "MBC가 보도한 의혹은 수사 기관의 일방적인 주장과 이미 사법부에서 허위로 판명되어 폐기되었어야 할 '가짜 뉴스'를 경선 국면에 맞춰
1시간전
"전북 도민의 살림, 조국혁신당이 챙기겠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가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위기 극복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 지역 현장 소...
1시간전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쳐 원주’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발표했다.구 후보는 이날 원도심 상권을 직접 둘러보며 공실이 늘어난 거리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도심 재생 전략을 제시했다.구 후보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 역할을 하던 중앙동이 임대문의가 늘어나며 활력을 잃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 중심의 성장만이 아니라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시대”라고 말했다.이어 “도심에 문화와 감성을 입혀
1시간전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산과들에 하루견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3월 12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산과들에 하루견과'관련 문제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말은 이제 충분하지 않다. 최근 주목받는 개념은 건강 지능이다. HQ는 스스로의 몸의 상태를 이해하고 건강 관련 정보를 탐색 및 판단하여 관리하는 능력을 뜻한다. 이는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실적과 직결되는 요소다. 체력과 집중력이 곧 학습 효율과 업무 생산성을 좌우하기 때문이다.특히 3월의 봄은 새로운 학기와 목표 설정이 시작되는 시기다.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컨디션이 흔들리기 쉬운 만큼 HQ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봄의 시작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새시즌의 흐름
3월 12일 문화 지형 분석은 문화가 더 이상 작품 발표와 흥행 성과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오늘 문화계 뉴스의 중심에는 전시 공간의
이더리움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 사상 최고 레버리지 비율이 나타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표면적인 상승세 뒤에는 약세 신호가 숨어 있어 향후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이더리움은 최근 가장 투기적인 파생상품 환경에서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거래소 간 추정 레버리지 비율은 약 0.78로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레버리지 증가와 함께 미결제약정도 급증했다. 지난 9일 약 94억달러에서 3월
2시간전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서울·경기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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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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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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