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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김기준 전 왜관지사협 위원, 김장김치 후원

최근 왜관읍에서 39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기준 전 왜관읍지사협 위원이 올해도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 전 위원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가구 20세대에 전달됐으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독거노인은 올해는 특히 이상기온 등으로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라 김장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먼저 찾아와 맛있는 김치를 주셔서 겨울 걱정을 덜었다"며...
대구경찰청이 더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치안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묻는다. 대구경찰청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시민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대구지역 맞춤형 전략 치안 활동 전개를 위해서다.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비롯해 범죄예방·수사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시민 요구사항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대구경찰청 및 경찰서 홈페이지 안
한동대가 포항을 글로벌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K-콘텐츠화’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한동대에 따르면 RISE사업단이 진행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외국인과 지역민의 진솔한 교류를 통해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는 전략이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포항항 헤이버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 및 주한 외국인과 포항 지역 거주민을 관심사 기반으로 1대1 또는 소그룹으로 매칭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은 외국인들과 포항의 매력을 알리고자 하는 열정적인 로
문경시가 ‘2025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자원봉사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문경시는 최근 영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경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지역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율 및 자원봉사 활성화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자원봉사 활성화 우수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올해 시민 사회단체 회원의 재능 나눔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이를 활용해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기종기
구미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구미코에서 열린 ‘디자인페스타 in 경북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자인과 AI, 창업·스타트업이 결합한 산업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구미가 ‘산업기술 중심도시’에서 ‘창의·디자인 도시’로 확장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낸 행사였다. 올해 행사는 ‘Design driven AI: 다시 디자인으로’를 주제로 경북 최초의 디자인산업 박람회로 열렸다. 주제관·특별관·영디자이너관·비즈니스관 등 6개 테마관에서 기업·청년 디자이너·학생이 출품한 3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투자협약, 포럼, 강연
겨울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 포항남부소방서가 안전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취약계층 곁을 직접 찾아갔다. 포항남부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사회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지난 11일 경북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 1, 2층에서 사단법인 전국장애인부모회 포항지회 사회복지사 및 성인 발달장애인 총 60명을 대상으로 화재 상황 인지, 비상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올 하반기 지역 및 국내·외 경제 동향 등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23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24일 대구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연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지방국세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동북지방통계청장,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대구정책연구원장 등 기업 지원기관장 및 협회·조합 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보고회에선 올 상반기 경제 동향과 외환 및 금융시장 상황을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11월 29일 KB Pa
28일 서울행정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의결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을 전면 취소했다. 이에 대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 일동은 공식 입장을 통해 “만시지탄이나마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판결은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등 단 두 명이 참여한 상태에서 이뤄진 의결은 절차상 위법이라고 명시했다. 이는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절차적 위법성에 대해 사법부가 명확히 판단을 내린 것이며, 단순한 행정 하자가 아닌 뉴스채널 지배구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태재대학교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해 입시 준비생과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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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사망자가 128명에 이르렀다. 주민 약 200명은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화재 원인과 관련해 보수공사 과정의 인화성 자재 사용 여부를 두고 당국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28일 로이터·AP통신과 사우스차이나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솔루션인 옵티미즘이 수년간 유지해온 ‘OP 스택 확산 전략’에서 전환을 예고했다. 27일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옵티미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징 왕은 최근 소셜 미디어 X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하면서 정작 집중은 부족했다”며, 파트너 체인을 양산하는 전략이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에 옵티미즘은 단순한 체인 지원자에서 벗어나 기업이 자체 경제 구조를 통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꿀 계획이다. 왕은 “결국 기업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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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인마켓 2025’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B2B2C 융합형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연결을 넘어 브랜드 홍보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소비재 마켓 소싱인마켓 2025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소싱인마켓 2025는 코엑스와 한국MD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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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부지 개발에 참여할 투자자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투자 성사'를 눈앞에 둔 첫 개발 사업의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첫 투자에 따른 개발 사업이 안착할 경우 골든하버 부지 추가 투자 유치에 재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3년 3월 골든하버 전체 11개 필지를 매입하겠다는 의향서를 IPA에 제출했다.인천경제청은 이 중 2개 필지를 같은 해 12월 2천688억원에 사들인 뒤 오스트리아 테르메 그룹과 부지를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 전자공학과 남민우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유기태양전지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새로운 광활성층 형태 제...
국민의힘은 28일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초대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내정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즉 이에 대해 "명백한 언론 장악 시도이며,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정치적 인사"라고 말했다.특위는 이어 김 후보자에 대해 "방송·통신 정책에 대한 실무 경험이 전무하다"라며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좌파단체와 행보를 나란히 해온 대표적 폴리페서"라고 꼬집었다.특위는 또한 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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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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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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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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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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