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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입자 제어 기술 개발 성공

LG화학이 전고체 배터리 고속방전용량을 50%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LG화학은 25일 전고체 배터리 소재인 고체 전해질의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LG화학 차세대소재연구소와 한양대학교 송태섭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성과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상태 전해질을 사용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안전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고체 전해질은 입자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면 전지 내에 빈 틈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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