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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도 수입도 ‘비상'…조사료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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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조사료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축산농가들의 수입산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입 물량이 늘었어도 수요 대비 부족한 공급 물량과 유가, 환율 등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축산농가들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사료자재부 조사료국이 지난 9일 기준으로 파악한 조사료 수급과...
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난 5월 돼지 출하가 감소하면서 돼지가격의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출하된 돼지는 141만4천787두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14.8%, 전월대비 5.7% 감소한 물량이다. 지난해 여름 폭염의 후유증, 지난 겨울 PRRS 여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출하할 물량 자체가 많지
김임숙 한수약품 부장이 지난 1일부로 상무로 승진했다. 한수약품은 대한수의사회 자회사다. 김 상무는 “우수 동물약품 공급에 매진, 수의사, 동물병원 성장과 축산, 반려동물 등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6월24일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을 개최한다. ‘유전 · 영양 · 데이터의 융합으로 생산성 극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데이터로 찾는 농장 문제와 해법 ▲고능력 모돈의 자돈, 비육돈 영양 전략 ▲자궁염, 방광염
우유자조금, 대체음료 ‘우유’ 표기 모니터링 강화 식물성 대체음료의 무분별한 ‘우유’ 표기가 전세계적으로 제한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식물성 대체음료가 ‘우유’, ‘치즈’, ‘요거트’ 등 유제품 명칭을 표기하는 것과 관련해 소비자 혼동을 유발하고 낙농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우유와 식물
대구 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일 평리중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증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 이번 캠페인에는 서구청소년지도협의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청, 평리중학교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서구, 우리 함께 만들어요’, ‘학교폭력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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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이 선정됐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오는 10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됐다.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용수공급, 가뭄·홍수, 수질·수생태 등이 대책이 담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자체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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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암소 난자를 채취해 보관하고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A. 김덕임 박사=난자 채취, 최근 유행하는 OPU를 말씀하는거 같은데 해당지역 도 축산기술연구소 또는 축산위생시험소에 연락하세요.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정부 기관에서 도움을 받지 않고 민간에서 하면 일정 비용이 들 것으로
충북 경제가 반도체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갔다. 수출 호조로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됐으나 취업자 수는 줄었다.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4~5월 충북지역 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 동향을 보면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의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및 투자가 개선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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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생 실용주의’를 모토로 취임 즉시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9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BS빌딩 사무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에 이어 첫 회의를 열고 3주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행력을 갖춘 실무형 현장 중심의 인수위가 돼야 한다”며 “취임 즉시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살리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대형 현안인 제2공항 갈
인천지방국세청은 6월 9일 인천 부평구 소재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세금안심교실 및 현장소통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세금안심교실에서는 “창업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제도”라는 주제로, 신규 창업자가 사업자등록 전단계부터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세금문제의 해결방안과, 유용한 감면 제도를 안내했다.아울러 영세납세자지원단 및 권리보호요청제도, 국선대리인 제도 등 납세자 권익보호에 도움이 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을 진행한 인천국세청 직원은 "신규 사업자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2종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3조 원을 넘어섰다. 상장 7영업일 만으로 동종 유형 전체 개인 순매수의 약 26%를 차지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두 상품의 누적 개인 순매수는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2조845억 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614억 원이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이다. 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16종의 이달 8일까지 총 누적 개인 순
6.3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쪽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압수수색에는 경찰 10여 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에서 제기된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방선거 직전에는 서울경찰창 광역수사대가 지난 5월 29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사고 관련해 서울시청을 전격 압수수색에 나서 국민의힘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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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올해 초 치러진 인천 모 단위농협 비상임이사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월 관련 첩보를 입수한 데 이어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고발장에는 일부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1인당 70만∼150만원 상당의 현금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단위농협의 비상임이사 선거에는 후보자 21명이 출마해 13명이 당선됐다.경찰 관계자는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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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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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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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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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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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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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천, 증평, 천안 ‘물순환 촉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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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 지자체를 대상으로 물순환 촉진구역이 선정됐다.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 등 4곳을 오는 10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2023년 10월 24일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첫 지정됐다.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기후부가 해당 유역·지역에 대해 용수공급, 가뭄·홍수, 수질·수생태 등이 대책이 담긴 ‘물순환촉진 종합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지자체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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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베트남 전역 AI기반 물사업 확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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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베트남 하이퐁시를 거점삼아 전역으로 물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최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베트남 하이퐁시 고위급 대표단과 물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베트남 대표단에는 하이퐁시 도 타인 쭝 인민위원장, 팜 반 테프 경제특구청장 등이 방한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베트남 북부 핵심 물류 거점인 하이퐁시의 상수도 인프라 개발 등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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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 “원청 안전관리 조치, 사용자성 인정 근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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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최근 노동위원회가 원청의 안전관리 조치를 사용자성 인정 근거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협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개정 노동조합법은 제조업 사내 하청 해결을 위한 법안이었으나, 현재 건설업계에서 가장 폭넓게 적용되고 있으며 극심한 노사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현재 양대 노총 건설노조는 대형건설사를 상대로 전방위적 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며,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 여부가 핵심 쟁점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원청의 안전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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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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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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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열심히 일할수록 빚이 늘어나는 역설이 지금 우리 축산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료비가 폭등하고, 금리는 오르며, 산지 가격이 떨어지는 어려움 속에 농가들이 계속 빚을 내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농가부채가 축산업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개별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