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유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해당 발표로 메타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는 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밋밋한 모양새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노조가 임단협 결렬의 책임이 경영진에게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5일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공동체 차원의 투자, 검색조직 고
최근 맥 미니가 가성비 높은 PC로 주목받으면서 맥 미니를 구매하거나 구매 예정인 사람들이 늘었다. 비록 M4 실리콘을 탑재한 기본 모델인 256GB 제품이 판매 중단했지만, 512GB 제품도 119만원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AI 에이전트 용도로 주목받아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문제는 맥 환경의 키보드 선택은 언제나 까다로운 숙제다. 맥 미니는 미니 PC 본체만 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데 애플 정품 제품의 가격은 가성비와 동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윈도우 PC 시장의 경쟁 구도는 그동안 꽤 오래 유지되어 왔습니다. CPU는 인텔과 AMD가 맡고, GPU는 엔비디아가 맡는 식이었죠. 애플이 M 시리즈 칩으로 맥북을 Arm 기반으로 전환한 뒤에도, 윈도우 PC에서는 여전히 인텔과 AMD의 x86 CPU가 중심이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주 엔비디아 직접 완제품 PC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CPU 분야에서도 x86 진영인 인텔·AMD와 직접 경쟁하게 됐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커세어에 인수된 스트리밍 장비 전문 브랜드 엘가토는 '그랜드 하얏트 타이베이 레지던스 1'에 컴퓨텍스 쇼룸 2026을 꾸렸다. 이번 기사에서는 커세어 부스에 있는 엘가토 제품을 중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고난도 축구 기술을 이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단순 볼터치를 넘어 인간도 하기 어려운 라보나 킥의 변형 동작 '고스트 라보나 킥'을 구현했다. 로봇공학의 난제인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을 축구로 풀어낸 결과다.현대차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도 공식 블로그에 아틀라스가
세계 수학자들이 AI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과장을 온전히 믿어서는 안 된다며, AI를 맹신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앤트로픽 '미토스' 등 국가·기업에 대한 AI 영향력이 나날이 확대되는 가운데 나온 선언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앤트로픽의 보안용 AI 모델 ‘미토스’ 접근 권한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T 등 국내 기업도 획득했습니다. 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대상을 약 15개국 150개
제주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지하수를 저장할 수 있는 '지하수 저류댐'의 도입을 위한 연구 조사가 본격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전액 국비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하수 저류댐 상세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지하수 저류댐은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지중 구조물로 막아 저장하고 활용하는 시설이다. 지표댐 건설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수자원 확보를 위한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상세조사는 제주의 지질·수문 특성, 지하수 저류 가능량,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되며, 조사 결과에 따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계기로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다만 대학가에서는 일부 집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 거리를 두며, 국정조사와 수사를 통한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다.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중 하나인 서강대학교의 이연우 총학생회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선거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 기
인천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항로인 텐친항로 운항 재개가 확정되면서 선박을 타고 오가는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항을 통한 한중카페리 항로 운영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열고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운항 선박 노후화로 중단됐던 인천-톈진 카페리 항로는 지난해 9월 운항 사업자로 위동항운을 선정했다. 위동항운은 지난해 10월 신조 발주한 3만
금융업계가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 관련 캠페인이나 사회봉사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은행권과 보험업권은 ESG 관련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임직원과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ESG 프로그램을 확대해 숲 복원과 생태계 보전, 자원 재순환 등 실질적인 환경 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ESG 경영은 기업이 재무성과뿐 아니라 환경 보호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6. 9.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25. 12. 16.에 제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한 것으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저탄소철강 인증 기준 및 절차,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요건 및 절차,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지정 요건 및 절차, ▲공정거래법 특례인 공동행위·정보교환 기준 및 절차 등에 관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었다.① 5년 단위 기본계획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9일 충주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에서 대형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충청북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청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기관과 유관 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공조를 확인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화재·붕괴·화학물질 누출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복합 상황 전개 훈련은 공장 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인한 대형 화재를 시작으로 건물 붕괴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이 동시에 발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다수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서 건설안전 확보 방안 집중 모색건설안전 확보 위한 건설엔지니어링 역할·적정 공비 및 공기 확보 방안 제안 국내 건설관련 협회들이 주축이 돼 엔지니어링산업과 건설기술인의 발전을 위해 구성한 ‘E&E포럼’이 6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차원에서 바라본 건설안전 제고 방안‘을 주제로 제8차 세미나를 개최한다.‘E&E포럼’ 주관,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손명수 의원·김영환 의원·국민의 힘 김은혜 의원 주최로 열리는
Matter 프로토콜이 스마트홈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Matter 프로토콜이 지원되는 기기는 자체 플랫폼 외에 타사 플랫폼에도 로컬 연동이 가능하게 된다. 예를 들면, 티피링크의 Matter 지원 스마트 전구를 티피링크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인 '타포'에서만 제어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싱스 허브에 Matter로 연동시킬 수 있다.Matter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만날 수 있다. Matter 지원 에어컨, 선풍기 등이 있고 최근에는 도어벨도 Matter 규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국내 최대 헬스케어 축제인 '2026 서울헬스쇼'가 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건강 축제인 '2026 서울헬스쇼'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및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Wellness Together, 도심 속 건강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제약,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제주농협은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 ‘2026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첫 번째로 동참하면서, 쌀 2톤을 전달했다.올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가장 먼저 동참한 제주농협 쌀 기부는 농업인과 임직원들의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쌀 2톤을 구입할 수 있는 기부금 500만원을 후원했다.이춘협 본부장은 "최근 지역 경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러한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놓인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
선거관리 부실 논란을 계기로 대학가에서 시국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년층 사이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다만 대학가에서는 일부 집회에서 제기되는 부정선거론에는 거리를 두며, 국정조사와 수사를 통한 객관적인 진상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 나왔다.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 중 하나인 서강대학교의 이연우 총학생회장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선거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절차"라며 "선관위의 관리 부실로 인해 기
인천항에서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항로인 텐친항로 운항 재개가 확정되면서 선박을 타고 오가는 여행객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인천항을 통한 한중카페리 항로 운영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부풀고 있다.해양수산부는 지난 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을 열고 인천-천진 카페리항로의 조기 정상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2020년부터 운항 선박 노후화로 중단됐던 인천-톈진 카페리 항로는 지난해 9월 운항 사업자로 위동항운을 선정했다. 위동항운은 지난해 10월 신조 발주한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