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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충북학교 절반 급식 스톱

20일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총파업에 충북에서는 1352명의 교육공무직 노조원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소속 노조원 1352명이 참여했다.

충북 전체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21.96를 차지한다.

노조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의 2025년 집단임금교섭에서 노조의 핵심 요구 사항을 수용하지 않아 교섭은 파행에 이르렀다”며 “총파업을 막을 수 있는 수차례 기회가 있었음에도 교육 당국이 끝까지 책임을 회피해 파업으로 내몰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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