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21일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부림창작공예촌에 입주할 예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예술인 모집대상은 총 5명이며 도자기, 유리, 금속과 같은 공예 분야뿐만 아니라 영상, 애니메이션과 같은 디지털아트 분야의 예술인도 모집하여 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
오는 4·10 총선에서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냈다.46개의 의석을 놓고 경쟁하는 것으로, 경쟁률은 5.5대 1이다. 지난 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쟁률 6.6대 1보다 떨어졌고, 20대 총선 경쟁률 3.4대 1보다는 올라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대전시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읍면동 스마트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대화동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공동체 내 긴급협력체계 구축 모델 발굴 계획에 따라 전국에서 3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주민 복지 활성화 등을 추진한 대화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덕구에서
충남도가 라오스에 보낼 구급차 17대의 출하식을 28일 도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구급차 출하식은 김태흠 충남지사와 권혁민 충남소방본부장, 강대훈 대전소방본부장 및 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지원은 2022년 12월 도와 라오스 정부가 체결한 우호 협력 강화 양해각서에 따른 조치로, 지난해에는 15대를 지원한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한국수출입은행 법정자본금을 증액하는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때 반대·기권한 경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비판했다.국민의힘 경남선대위는 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공계를 비롯해 도, 도의회 등이 경남 운명이 걸린 수출입은행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