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인천시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구간에 있는 진입로 9곳에 자동 차단시설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원격으로 자동 차단문을 작동해 하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이다.부평구는 진입로마다 폐쇄회로TV 2대씩 총 18대를 설치해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여기에 올해 하천 교량 10곳에 수위표를 설치하고, 부흥교 등 2곳에는 자동 수위 계측기를 도입해 다목적 CCTV, 소하천 재난 예·경보 체계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굴포천뿐만 아니라
함박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 뒷마당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축제 ‘함박모락’을 개최한다.특히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주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함박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체험부스, 먹거리, 놀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는 ▲나만의 거울 키링 만들기 ▲비즈 팔찌, 반지 만들기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걱정인형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천연 소프넛 물비누 만들기 ▲커피컵 틸란시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내 공동주택 건설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iH는 5일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2 공공주택용지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고 공고’를 냈다.검단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서측의 특별계획구역2는 주거단지와 자연형 근린공원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개발 구역으로 ZEB 4등급 이상의 저에너지 시범주거단지를 건설하게 된다.공급 대상은 통합 개발할 AA33블록(아파트 건설용지 4만9,424㎡, 예정가 1,640억
부산 금정구는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금정구청 1층 대강당과 구민홀 일원에서 2026년 금정구 일구Day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인기업 30개사가 참여해 131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직접참여기업 부스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접수창구에서는 제출받은 지원서류를 행사 종료 후 해당 기업에 전달해 별도로 채용절차(면접
중부발전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발전소 건설·정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한국중부발전은 9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중부발전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현장과 다수의 인력·장비가 투입되는 계획예방정비공사 현장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위험요인을 확인했다.특히 고소작업과 전기작업, 중량물 취급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요인을 살폈으며, 집중호우 시 지반침
현대차와 기아를 기초자산으로 한 ETF 2종이 유가증권시장에 동시 상장했다. 지난 2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형 ETF가 처음 등장한 뒤 4개월 새 4종으로 늘어난 데 이은 것으로, 반도체 주도주 집중 흐름이 완성차·로보틱스 분야로 옮겨 붙었다.■ 현대차에 20% 넘게 투자 ETF 8종→10종으로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삼성자산운용과 하나자산운용의 ETF 신규 상장으로 현대차 주식에 20% 이상 투자하는 ETF는 전날 8종에서 10종으로 늘었다.두 운용사의 신규 상장 ETF 모두 현대차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조 845억원, 1조 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돌파하며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괴리율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
인천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이 지난달 일시적 회복세를 보이며 숨통이 트이는 듯 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얼어붙었다.미분양 적체가 이어지는 데다 대출 규제 강화와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등이 겹치면서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이다.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인천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72.4로 전월 75.0 대비 2.6포인트 하락했다.지난 4월 전망지수가 66.7인 점을 고려하면 전달 반짝 회복세를 보인 뒤 다시 주저앉은 것이다.이 지수는 올해 1월 82.1에서 2월 100.0까지 치솟았지만 3월 96.6, 4월 66.7,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당 시절과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없던 초유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9일 전국 재선거 실시와 사전투표 폐지를 역설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자고 일어나면 숫자가 늘어나는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수와 관련해 "이제 140곳이라는 선관위의 말조차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며 재투표 당위성을 주장했다.장 대표는 "더 믿기 어려운 일도 발생했다"며 인천시장 선거 등에서 발생한 관내 사전투표 문제를 거론했다.장 대표는 "이번 6.3지방
분노가 잦아들지 않는다. 오가며 쉴 새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정보 과잉의 과부하에 걸려 분노한다. 인스타그램이며 페이스북의 화려한 그들과 평범한 나를 비교하며 온갖 분노가 솟아난다. 초스피드 시대에 막히는 교통, 지연된 서비스는 분노 조절을 어렵게 만든다. 신자유주의 경쟁 시스템은 조그마한 불공정도 견디기 힘들게 하며 관용 대신 분노를 앞장세운다. 분노로 들끓는 이 마음에 고요해질 시간이 없다. “분노 없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겠는가// 분노 말고는/ 가진 게 없다면/ 또 어떻게 세상을 바꾸겠는가/ 벗이여”아수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COX CSB05 6W USB 사운드바'의 신규 컬러 '화이트' 출시 소식을 전했다.사운드바는 모니터 하단 공간을 활용해 깔끔한 데스크 셋업을 연출할 수 있어 PC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이에 콕스는 기존 블랙 색상에 이어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새롭게 추가하며 컬러 라인업을 강화했다.CSB05는 6W 출력의 52mm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인천 서구에서 분구되어 신설되는 검단구 초대 구청장에 당선된 김진규 당선인을 검단구 출입 연합기자단이 만났다. 초대 자치구의 첫 수장인 만큼 당선인의 검단구 디자인 계획과 구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들었다. Q. 서구에서 분구되어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이라는 역사적인 책임을 맡았다. 임기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청라하늘대교 인근 구간에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소송이 추진된다.법무법인 지음은 인천 중구가 내달 1일부터 시행을 예고한 '이동소음 규제지역 개정고시' 내용 중 일부를 취소해달라는 집단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재까지 13명이 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고시는 공동주택 경계선에서 직선거리 50m 이내 지역 및 중구 중산동 1997·1998번지 하늘대로 일원에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5데시벨을 초과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각각 2조 845억원, 1조 4614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상장 이후 7영업일 만에 개인 순매수 합산 3조원을 돌파하며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괴리율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같은 날 상장한 단일종목 레버
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발전현장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사내 전문가 조직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무고장·무재해 발전소 구현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서부발전은 발전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사내 전문가 그룹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확충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WP 디지털 이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글로벌 제약·바이오 비즈니스 행사인 'BIO USA 2026'에는 국내 기업 250여 곳이 참가한다. 이는 주최국인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를 앞두고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빅파마를 대상으로
여수세무서는 6월 9일 오후 서장실에서 경제적인 사정으로 세무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관내 영세납세자를 돕기 위해 ‘영세납세지원단 외부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로 선임되거나 재위촉된 지역 내 우수한 나눔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총 8명이 외부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세무 자문이 필요한 영세사업자들을 위해 창업에서 폐업까지 사업주기별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세금 문제 해결사로 나설 예정이다.위촉장 수여식 직후 이어진 소통 티타임에서 김훈 서장은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기대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