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사설]울산 5대 교통정책, 대중교통의 새 판 짜기

버스에 의존해 온 울산 대중교통의 열악한 기반을, 도심철도망 재편으로 확대하겠다는 ‘5대 교통정책’이 나왔다.

울산시는 도시철도 재설계, 광역철도 확충, 태화강역 기능 강화, 부울경 통합 환승체계 구축, 고령층 이동권 강화 등 교통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교통정책을 20일 발표했다.

정책의 중심은 도심철도망 재편이다.

울산시는 신복교차로~진장권역을 잇는 ‘혁신도시선’을 새로 신설하고, 2호선은 농소와 국가산단 간 이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조정했다.

동구 방면 3·4호선은 단선으로 전환해 사업비를 줄이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지난 22일 동구청 대강당에서 동구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해 ‘울산교육 번뜩 아이디어 제안마당’에서 학생과 교육감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내용을 반영해 마련됐다. 1부 ‘교육감님! 만나고 싶었어요’와 2부 ‘유 퀴즈 온더 스쿨: 중2 나와라!’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서 학생들은 교육감 역할과 활동, 교육정책, 동구 지역의 특수성, 고교학점제 도입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천창수 교육감은 “중학교
울산 동서발전 대강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5 장애인 희망합창제’가 열렸다. 이번 무대는 총 7개 팀이 참여해 서로의 목소리를 더하며 감동의 화합을 보여줬다.합창제에는 발달장애인 3팀, 지체장애인 2팀, 지역사회 비장애인 합창단 2팀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색의 합창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예술 활동의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합창을 매개로 인식 개선과 문화 다양성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무대 전후로 팀 간 교류도 진행돼 지역 장애인 문화예술 네트워크 확장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창제는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주민운동시설·주택단지 내 도로·어린이놀이터를 기존 면적의 4분의 3 범위에서 주차장으로 변경할 수 있게 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 이후 울산에서 나온 첫 사례 현장을 찾았다.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2일 울산 중구 태화동 진영동부아파트에서 개최한 주차장 확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영동부아파트는 장기간 이어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 4월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두 차례의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지난해 4월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프로축구 울산HD FC가 광주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하지 못하는 벼랑 끝 상황에 놓였다. 울산은 지난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광주FC에 완패하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승점 44에 머문 9위 울산에 비해 10위 수원FC는 같은 날 승리를 거두며 울산과의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혔다. K리그1 잔류 마지노선인 9위를 지키기 위해 울산은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최종 10위 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울산 울주군 서생 119안전센터 이전 신축과 관련해 원전·산단 밀집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시급 문제가 언급됐다.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예산안 심사 기간 중 지난 21일 남울주소방서를 방문해 울산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526-3 일대에 추진 중인 서생119안전센터 이전신축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소방서장과 일선 소방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서생119안전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새울·고리본부 원전 10기와 에너지융합일반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어 소방수요가 급증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주도해온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사업 향방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정부와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김 사장의 면직안을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임식은 24일 열린다. 김 사장은 2021년 취임해 올해 9월 임기가 끝났지만, 동해 심해 가스전 외자 유치 등 주요 업무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후임 인선까지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국정감사에서 액트지오를 자문사로 선정한 과정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산업부가 감사원 감사를 의뢰했고, 결국 사의를 표명
국세청은 11월 14일에는 제부도해상케이블카 서해랑과, 11월 18일에는 단양관광공사와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올 상반기 서울 소재 박물관・아이스링크, 제주도 관광지・호텔 등에 이어 이번에는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제부도와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움과 역사적 전설이 어우러진 충북 단양으로 사용 범위를 넓혔다.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 서해랑을 이용하면 화성 팔경 중 하나인 모세의 기적 제부도와 서해의 낙조를 아름다운 하늘길을 통
사진제공 : 인천시  © 뉴스다임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이웃기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8단지’가 11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 2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6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34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 157세대 △75㎡ 153세대 △84㎡A 569세대 △84㎡B 251세대 △84㎡C 82세대 △101㎡ 92세대 △110㎡ 42세대 △136㎡P 3세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함안군 산인면에는 창원과 함안을 잇는 1004호 지방도를 거쳐 입구에 들어서면 단풍으로 붉게 물든 풍경화 같은 입곡저수지가 눈에 들어온다. 수려한 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입곡군립공원은 많은 이들이 ‘단풍이 절경’이라 말한다. 깊어진 가을을 느끼며 복잡한 마음을 잠시 내려두고 입곡군립공원의 산책로를 걸어보자.◆입곡군립공원1918년 일제강점기 때 농업용으로 협곡을 가로막아 길고 구불거리는 독특한 모양새를 갖춘 입곡저수지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왼편에는 깎아지른 절벽에 우거진 송림이, 오른편으로는 완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대상 확대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 대상 확대와 소득 기준 완화 등을 2024년부터 세 차례 정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정부, 시군과 함께 무주택 임차인들에게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다. 소득 요건으로는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이다.문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韓, 2028 G20 의장국…이재명 대통령 “막중한 책임감, AI·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
우리은행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우 이문수,공무원에서 연극배우로 선 굵은 연기인 평가 받아
원로 배우 이문수가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76세.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2025 저널리즘 특강’ 성료
각계 언론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5 저널리즘 특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사립학교의 ‘변화’와 ‘혁신’의 길
2025년 경기도 사립학교 행정실장 직무연수 및 정기총회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27일 사립학교 행정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 고객정보 계정 3370만개 털렸다
2시간전
쿠팡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 계정 수가 3370만개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쿠팡은 지난 18일 약 4500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후속 조사에서 정보가 노출된 계정이 7500배 수준으로 확인된 것이다.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에 입력된 이름·전화번호·주소, 일부 주문정보라고 밝혔다.별도로 관리되는 결제정보나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고객이 계정과 관련해 따로 취할 조치는 없다는 설명이다.다만 개인정보 노출이 쿠팡 전체 고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청년 4.3 심포리즘' 진행...'4.3의 가치를 나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4·3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년 4·3 심포리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29일과 12월 11일 1·2차로 진행된다. 이번 1차 행사에는 대학생 및 제주문학학교 회원 등 3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청년 4·3 심포리즘’은 단순한 역사교육을 넘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4·3 주요 유적지를 방문을 통해 각 장소에서 4·3의 아픔과 기억을 몸으로 체감했다. 아울러, 제주작가회의 오승국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