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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기차와 소나무’ 가수 이규석… ‘내 삶은 아직 진행중’ 신곡

‘기차와 소나무’를 부른 포크가수 이규석이 ‘내 삶은 아직 진행 중’으로 돌아왔다.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장정훈이 작사·작곡·편곡을 했다.



장정훈은 “친한 선배이자 존경하는 선배 뮤지션 이규석을 보고 그의 삶을 곡으로 설명했다” 밝혔다.



산뜻하고 깔끔한 포크 풍의 노래를 했던 이규석이지만 이번엔 강렬하고 호소력 있는 포크 락 풍의 노래를 선보인다.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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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관련해 "유럽의 정상들도 20%를 넘기는 정상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주장한 데 대해 "내각제 경우라면 다시 선거를 치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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