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KEC CORPORATION, 신한은행 채무보증 결정
한국전자홀딩스는 12월 1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KEC CORPORATION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신한은행을 채권자로 하며, 보증금액은 369억9075만3678원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다.
이사회 결의는 12월 1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 1명과 감사가 참석했다.
이번 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78억3075만3678원으로 보고됐다.
한국전자홀딩스의 최근 주가는 12월 1일 오후...
이번 채무보증은 신한은행을 채권자로 하며, 보증금액은 369억9075만3678원이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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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증은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으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378억3075만3678원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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