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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장남, 해군 장교로 첫발… 복수국적 포기하고 39개월 복무 시작

2시간전
삼성그룹 창업 3세대인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그는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과정 수료 후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 참가해 소위 계급장을 달고 통역장교로 복무를 시작한다.

이지호 씨는 미국 출생으로 복수국적자였으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미국 시민권을 자진 포기하고 입대했다.

총 39개월간의 군 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가족 참석 속 임관… 창립가 3대의 첫 군 복무이날 임관식은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가족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모인 이 회장과 대상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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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RPG 신작 가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350만, 일일 이용자 수 111만 명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스마일게이트는 11월 20일 기준, 카제나의 글로벌 인게임 주요 데이터를 시각화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이와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이용자의 실제 플레이 패턴, 수집 데이터, 인기 캐릭터, 콘텐츠 이용률 등 게임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총망라하고 있다.◆카오스 제로 나이트
국가가 임금체불 근로자 보호를 위해 마련한 간이대지급금 제도를 조직적으로 악용한 건설업체 대표가 구속됐고, 공모자와 허위 근로자 10명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이번 사건은 제도의 신뢰성과 공공기금의 건전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사례로, 노동 당국은 유사 사건에 대해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청업체 근로자 및 허위 근로자 총 49명의 임금체불 진정을 조작해 간이대지급금 총 3억 3천만 원을 부정수급하게 한 혐의로 건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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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아·대구·인천·익산·안동 등 6곳 ‘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6~2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한 ‘2025 농산물도매시장 발전방안 워크숍’에서 2025년 공영도매시장 우수 조직이 최종 선정됐다. 농식품부와 aT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접수된 총 45건의 사례를 심사해 9개 우수사례를 확정했다.최우수상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청과㈜ ▲안산농산물㈜ 등이 수상했다.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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