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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발간 ‘경상만리’ 지역 공공·작은도서관에 전달

본사가 발간한 도서 기증식이 15일 본사 사장실에서 열렸다.

새마을금고 중구·울주군협의회는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에게 도서를 기증했다.

신근재 중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미성 울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창재 울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의 역사를 기록한 는 울산 지역 공공 및 작은도서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는 “경상만리는 울산의 역사를 기록한 책으로 가치가 있다”며 “책 표지에 기증한 단체의 이름을 표시해 전달한다.

책을 기증하는 데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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