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박물관은 학교에서 발굴한 유물 등을 전시하고자 1984년 개관했다. 1987년 일반인에게 전시실을 개방했으며 2018년 건물을 신축해 재개관했다. 2021년 대학통합에 따라 진주 칠암캠퍼스 진농관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박물관은 본관 1층 기획전시실과 M갤러리, 2층 상설
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적십자 울산혈액원·대동고의 아름다운 동행이 초겨울 추위를 녹이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와 대동고등학교는 28일 대동고 교장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대동고 재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이번 MOU의 목적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것이다. 장학금은 대경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총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MOU 정신에 따라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MOU에는 대동고에서는 김준철 교장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내며 직원 정착 지원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이전기관 지원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이어 부산시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관사 보증 기반을 구축하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해수부는 27일 부산 이전기관의 주거·교육·생활 여건을 지원하는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은 이전 인력의 정착과 업무 연속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시는 해수부 이전 일정에 맞춰 관사 확보와 보증 안전
금융당국이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코스닥에 모처럼 매수세가 쏠렸다.코스피 '2군'으로까지 불렸던 코스닥이 정책 기대감을 엎고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71% 오른 912.67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12일 906.51 이후 가장 높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85억원, 601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특히 이날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반락해 3,920대로 밀려난 점을 고려하면 코스닥의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진다.코스닥의 강세에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안성시는 19일 LS미래원에서 행정·시민·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전국 최초로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이고 참신한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것이 큰 특징이다. 안성시는 AI가 정교하게 분석·분류해 놓은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더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토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했다.그룹별 심층 토론을 통해 안성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탐색과 우선 추진과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V-리그 역사상 전무후무한 '감독 통산 300승'의 위업을 달성한 신영철 감독을 위해 구단과 팬들이 함께하는 성대한 축하 파티가 열린다.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오는 30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신영철 감독의 대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영철 감독은 지난 27일 삼성화재전 승리를 통해 V-리그 출범 이후 남녀부를 통틀어 최초로 감독 300승 고지를 밟았다. 부임하는 팀마다 포스트시
제주도농아복지관과 복지관 산하 봉사단인 데프렌드 봉사단은 29일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50여명은 배추와 양념 재료들을 직접 버무리며 정성 가득한 김치를 담갔다.이 김치는 복지관을 찾는 300여명의 장애인에게 전달된다.이금목 데프렌드 봉사단 회장은 “제주도농아복지관과의 오래된 인연 속에서 매년 김장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찾아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29일 복지관 내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등 250명이 참여한 평생학습 축제 ‘우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에서는 합창, 밴드 및 댄스팀 공연, 2부에서는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3부에서는 국악 공연 및 오픈마이크 무대가 펼쳐졌다.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인생샷’ 사진 공모전, 영화 상영, 징검다리 놀이터 무료 개방 등도 진행됐다.
제주의 한 경찰서 직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도로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자녀를 등교시키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적발 당시 ㄱ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웃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제주서부경찰서에서 경찰 업무를 보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