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영상 제작자를 겨냥한 새로운 초소형·초경량 짐벌 RS 4 미니를 선보였다. DJI는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890g의 가벼운 무게에도 최대 2kg의 페이로드를 지원하는 RS 4 미니를 공개했다. 이는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된 휴대성과 조작성으로 더욱 편리한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RS 4 미니는 DJI의 플래그십 짐벌에서 처음 도입된 자동 축 잠금장치를 탑재해 보다 신속한 촬영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인텔리전트 트래킹 모듈을 적용해 별도의 앱 없이도 피사체
쿠팡이 지난해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업체로는 국내 최초다. 영업이익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지만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26일 쿠팡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 제출한 작년 4분기 연결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4분기 매출은 11조1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53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54% 늘었다. 덕평 물류센터 화재보험금(2441억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17 시리즈에 자체 개발한 새로운 와이파이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아이폰16e에는 새로운 C1 모뎀 칩이 탑재돼 퀄컴 칩을 대체했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는 퀄컴에 이어 브로드컴의 와이파이 칩도 애플의 자체 칩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전했다.밍치궈는 아이폰17 시리즈 가운데 슬림형 모델인 아이폰17 에어에만 C1 모뎀 칩이 탑재될 것이며, 나머지 모델은 애플의 자체 와이파이 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용 절감의 이점 외
테슬라가 슈퍼차저 충전소에서 가상 대기열 시스템 도입을 시험할 계획이라고 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테슬라는 이번 주 엑스를 통해 "올해 2분기 중 일부 슈퍼차저 충전소에서 가상 대기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테슬라는 이를 통해 대기 시간문제를 완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시스템 도입이 슈퍼차저 충전소의 대기 시간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테슬라는 이번 가상 대기열 시스템이
■ 8만9000달러도 위태?…이번 주 알아야 할 비트코인 핫이슈2월 말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9만달러 선의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8만달러 저항선마저 위협받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좁은 박스권 가격에서 움직이며 강세와 약세의 갈림길에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유동성이 양방향으로 쌓이는 과정에서 매도세가 우위를 점하며 향후 단기 하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매체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해킹 사건 이후 비트코인의 상승 시도가 무산되었다고 꼬집으
애플이 최신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16e'를 공개한 가운데, 아이폰16e의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아이폰15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관련해 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올해 아이폰15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며, 아이폰16e가 더 좋은 이유를 짚어봤다.매체는 "아이폰15가 아이폰16e보다 약 100달러 더 비싸고, 비디오 재생 시 배터리 수명이 6시간 더 짧고,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다. 두 기기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프로세서와 RAM에 있다"라며 아이폰15의
국회 정무위원회 강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는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강 의원이 연속 발의한 법안으로, 공익사업 추진 시 토지소유자의 보상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도록 되어 있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감면율을 기존보다 각 5%포인트씩 상향, 현금 보상 시 15%에서 20%, 채권 보상 시 20%에서 25%, 장기 보
오디오 전문 브랜드 브리츠가 오픈형 무선 이어폰 'BZ-D100X'를 출시한다.BZ-D100X는 귀를 덮지 않는 오픈 이어형 디자인으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인다. 이어후크 구조로 격렬한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11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선명한 고음과 깊은 저음을 구현하며, 블루투스 5.4 기술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연결을 지원한다. 이어폰 단독으로 최대 8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최대 24시간 사용
올해 제주지역에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가 세 차례 열릴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4월 26일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개최한 ‘차 없는 거리 걷기’ 행사를 올해 세 차례 개최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연북로에서 열렸던 행사 장소를 올해는 다양화하고, 도민 참여를 늘려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이날 도청 한라홀에서 ‘범도민 걷기 추진협의회’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생활·사회체육, 종교, 관광
검찰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무죄를 선고받자 항소했다.인천지검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나 무죄를 선고받은 박 군수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의 항소에 따라 2심 재판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다.검찰은 지난달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 군수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박 군수는 총선을 앞둔 지난해 3~4월 유권자 집을 여러 차례 방문해 같은 당 국회의원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유권자 집을 직
재생에너지 주민펀드 플랫폼 루트에너지가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투자 안정성과 IT 기반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해상풍력 주민펀드 확대 및 지역 주도형 사업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연간 흑자 달성, 성장 기반 확보■ 주민펀드,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솔루션으로 부상26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루트에너지는 지난해 연매출 3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SK텔레콤이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27일 밝혔다.아이온큐는 양자컴퓨터 분야의 선두 주자로 꼽힌다. 전하를 띈 원자인 이온을 전기장으로 가두고 레이저로 제어하는 이온트랩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SK텔레콤은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과 에스터, AI 데이터센터, 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AI 기술과 양자키분배, 양자내성암호 등 양자암호 기술을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팅 기술과 결합할 예정이다업계에서는 기존 컴
창원터널 김해 장유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졌다.경남소방본부는 27일 오전 11시 23분께 창원터널 내에서 김해 장유 방면으로 향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차량에 혼자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는 주행 중 연기를 확인하고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삼천리가 2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도시가스 부문에 2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혁신능력, 주주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등 기업 전체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조사 모델로 기업경영의 바람직한 방향 제시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 평가는 산업계 종사자, 애널리스트,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스타 조사와 산업계 종사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으로 이동 편의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의 신기술과 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등을 지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우나영 작가의 전에서 ‘화협옹주 도자 에디션’ 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국가유산청과 활발하게 협력 중인 우나영 작가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 여성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1일 주식회사 에스비피와 바이오·천연물 등을 활용한 항암 의료제품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국내 항암 의료제품 분야의 대외 공동연구에 대한 네트워킹 △소규모 시제품 생산 GMP생산 시스템 활용 △항암 의료제품 분야 선진 기술 현황 및 규제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3월 말부터 1600cc미만 차량은 차고지증명제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오후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주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다.이날 재석의원 43명 중 36명이 찬성해 통과됐다.이 조례는 환경도시위원회가 제주특별자치도와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현지홍 의원가 각각 제출한 3개 조례안을 심사한 뒤 위원회 대안으로 제시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지난 1월6일 제주도가 발표한 차고지 증명제 조례안은 소형과 경형, 1톤 이하 트럭
제주도는 27일 오전 제주시 썬호텔에서 2024년 신규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08년 도입된 가족친화인증제는 유연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지원 제도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심사해 여성가족부장관이 매월 12월 인증을 부여한다.2024년에는 가족친화인증 신규 11개사, 유효연장 5개사, 재인증 14개사가 심사를 통과했다. 2025년 현재 도내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총 107개사(중소기업 77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산림청 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제주 산림연구 발전을 위한 연구협의체를 구성하고 27일 한라수목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제주지역 생태계와 산림생명자원의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전문가 교류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양 기관은 연구 역량 강화와 산림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제주지역 산림건강성 확보를 위한 고정시험지 조성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특히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 보전 관리와 제주조릿대 확산 방지, 산림병해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오는 3월5일 ‘대한민국 산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단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지난 1월 산림청을 비롯한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경영인협회, 임업후계자협회 등 17개 기관 및 협회가 함께 총 4차례의 회의를 거쳐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이번 ‘대한민국 산주대회’에서는 산주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하는 주제 영상을 제작해 대회의 개최 의미를 강조하고, 임업직불제, 사유림매수 등 산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산림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