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8일 “김건희 씨가 구속 수감 중인 기간 동안 평균 월 48회, 하루 2회 이상의 외부 접견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이는 단순한 접견 수준을 넘는 “진술 조율 의혹”이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법무부가 서 의원실에 제출한 ‘김건희 수용자 접견 현황’에 따르면, 김 씨는 2025년 8월 12일 수감 이후 11월 14일까지 총 146회의 접견을 진행했다. 일반인 접견이 47회, 변호인 접견은 99회에 달했으며, 이는 평일 기준 69일 동안 하루 평균 2.1회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