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즉시 구속된 감치 대상자가 신원을 숨겨 감치 집행을 회피하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유동수 의원은 28일 감치 집행 과정에서 신원 불명확을 이유로 수용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들이 법정 소란 행위로 감치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구치소가 이들의 인적사항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집행을 거부하고 석방한 사건이 한데 따른 것이다.당시 재판을 담당한 판사 역시 이와 같은
양주·동두천·연천 시민들이 수도권 1호선 증차를 요구하며 6만5000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지역 주민 15%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서명운동이 정부 교통정책에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여야가 여전히 검찰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것 등을 놓고 정면충돌하고 있지만 민생과 범죄 예방 등에 더 당력을 쏟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2026년 6월 3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보다는 민생과 범죄 등의 이슈들이 지방선거 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속도를 내며 직원 정착 지원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이전기관 지원 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이어 부산시가 공공기관과 협력해 관사 보증 기반을 구축하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해수부는 27일 부산 이전기관의 주거·교육·생활 여건을 지원하는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법은 이전 인력의 정착과 업무 연속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부산시는 해수부 이전 일정에 맞춰 관사 확보와 보증 안전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강릉갈골과줄’ 보유자 최봉석 장인의 2025년 공개 전승행사가 28일, 사천면 갈골한과체험전시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공개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었으며, 모래과줄 튀기기와 매화산자 만들기, 과줄 장식 체험 등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 과줄 제작 과정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올해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우수농식품연구회’가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행사장을 찾으면서 갈골과줄의 역사·전승체계·과정별 기술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등 전통 식문화 자원의 확장 가능
행복동아리페스티벌 ‘별처럼, 빛나는 오늘, 우리’ 콘서트가 28일 오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왕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애자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교사, 지역 학생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삼성그룹 창업 3세대인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그는 제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과정 수료 후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 참가해 소위 계급장을 달고 통역장교로 복무를 시작한다.이지호 씨는 미국 출생으로 복수국적자였으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미국 시민권을 자진 포기하고 입대했다. 총 39개월간의 군 복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가족 참석 속 임관… 창립가 3대의 첫 군 복무이날 임관식은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가족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모인 이 회장과 대상홀딩스
제2의 멸망전이 치러지는 울산HD와 제주SK의 경기에 ENA 스포츠 '슈퍼 스카이데이'가 진행된다.ENA 스포츠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30일 울산과 제주의 맞대결에서 슈퍼 스카이데이가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슈퍼 스카이데이는 K리그 주관 방송사인 ENA 스포츠가 진행하는 현장 프리뷰, 리뷰 프로그램이다. 올 시즌 제주SK 경기에서 슈퍼 스카이데이가 진행된 것은 지난 3월 이후 두번째다.이날 중계는 이광용 캐스터, 현영민 해설위원이 맡으며, 슈퍼 스카이데이에는 'K리그 여신' 장현정 아나운서와 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