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1주년 ‘코인원’, 시장 점유율 확대 박차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설립 11주년을 맞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1세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꼽히는 코인원은 2014년 2월 20일 출범해 올해로 설립 11주년이 되었다.
2015년 3100명에 불과했던 누적 가입자는 2025년 2월 기준 315만 명으로 늘었고, 누적 거래액 역시 7억원에서 503조원으로 약 72만 배 증가했다.
또한 2015년 당시 비트코인 1종만 거래됐지만 현재는 289종의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코인원은 현재 국내...
1세대 가상자산 거래소로 꼽히는 코인원은 2014년 2월 20일 출범해 올해로 설립 11주년이 되었다.
2015년 3100명에 불과했던 누적 가입자는 2025년 2월 기준 315만 명으로 늘었고, 누적 거래액 역시 7억원에서 503조원으로 약 72만 배 증가했다.
또한 2015년 당시 비트코인 1종만 거래됐지만 현재는 289종의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대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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