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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믿음, ‘2025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전시디자인 및 전시공간연출 전문기업 디자인믿음은 세계적인 디자인상 ‘2025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예술과 공간을 잇는 감성적 디자인 기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인믿음은 수년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전시공간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왔다.

특히 단순한 전시연출을 넘어, 예술가의 철학과 감정을 공간의 언어로 번역하는 ‘전시공간연출의 미학’을 구현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작 ‘...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일본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일본과의 경제 교류 확대에 적극적인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15일부터 31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한·일 경제협력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50.3%가 ‘최근 한일 관계 개선을 계기로 일본과 교류를 넓힐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실제 일본에 수출 중인 중소기업의 경우 이 비율이 75.5%로 크게 높았다. 교류 활성화 기대 분야로는 ‘수출 확
울산 산업 기반은 대·중소기업이 긴밀히 맞물린 협력적 제조 생태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 대·중소기업의 다층적 산업 밸류체인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다. 그러나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가 극심하다. 대기업은 속도를 내며 미래 산업을 선점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뒤처진 채 전환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자금, 인력, 효과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기업의 절반이 이미 AI를 적용한 반면, 중소기업의 AI
울산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한동안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8℃, 낮 최고기온은 18℃로 평년보다 3~6℃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7℃, 낮 최고기온은 15℃로 예상된다. 24일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25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HD현대가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함께 첫 자율 무인수상함 건조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국 안두릴과 자율 무인수상함의 설계·건조·AI 설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팔머 럭키 안두릴 공동설립자가 참석했다. HD현대는 ASV를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하고, 개발 중인 선박 자율운항 기술 등 주요 AI 설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안두릴은 현재 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주도해온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사업 향방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정부와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김 사장의 면직안을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임식은 24일 열린다. 김 사장은 2021년 취임해 올해 9월 임기가 끝났지만, 동해 심해 가스전 외자 유치 등 주요 업무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후임 인선까지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국정감사에서 액트지오를 자문사로 선정한 과정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산업부가 감사원 감사를 의뢰했고, 결국 사의를 표명
프로축구 울산HD FC가 광주 원정에서 0대2로 패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하지 못하는 벼랑 끝 상황에 놓였다. 울산은 지난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에서 광주FC에 완패하며 승점 확보에 실패했다. 승점 44에 머문 9위 울산에 비해 10위 수원FC는 같은 날 승리를 거두며 울산과의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혔다. K리그1 잔류 마지노선인 9위를 지키기 위해 울산은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최종 10위 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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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지난 18일 4500여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신고했는데, 후속조사 결과 유출된 정보는 3370만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쿠팡은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전화번호 등이 유출됐으며, 결제정보나 신용카드 번호, 로그인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쿠팡은 6일 오후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자사 계정 정보에 대한 무단 접근이 발생했고 이를 12일이 지난 18일 오후 10시 52분에 인지했다고 신고했다.쿠팡이 2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공격자가 해외 해외 서버를 통해 6월 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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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몽골 시각장애인골볼 국제교류대회가 개막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장애인골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두 나라에서 총 70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실력을 겨룬다. 앞서 29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종국 인천광역시
2025년 청룡영화제의 무대는 다시 한번 한국 대중문화의 역동성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지난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각계 언론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5 저널리즘 특강’...
26일 필리피 보라카이 해상에서 발생한 제27호 태풍 고토가 베트남 다낭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제27호 태풍 고토는 29일 오후 4시경
세계 최강의 여성 '발로란트' 팀을 가리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서울' 대회가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29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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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지난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320kg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열었다. 한돈협회는 지난달에도 동일한 양의 한돈을 지역복지시설에 기증한 바 있으며, 올해만 두 차례나 연이어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빛나는 1승 1패! 여자 U-13, '9년 만의 승리' 기록하며 한일교류전 마무리한국 여자 1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2025 한일교류전을 1승 1패의 성적으로 마무리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교류전에서는 해당 연령대에서 역대 최초 승리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해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진행된 '2025 한일교류전'에서 여자 U-13 대표팀은 일본 여자 U-13 대표팀과 두 차례 경기를 치렀다.먼저 26일 열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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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교원교육학회는 오는 6일 서울교육대학교 인문관에서 'AI‧디지털 시대, 교원 전문성에 대한 새로운 조망’을 주제로 ‘2025년 연차
12시간전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지역 가족 17가정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돌봄교실 이용가정뿐 아니라 7~9세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가 열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화정동 가족센터 3층에 자리하며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돌봄공간이다. 1호점은 남목 서부경로당 2층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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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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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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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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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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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29일 감귤박물관에서 제주 농어촌유학 학부모 및 학생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늘품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2학기부터 시행된 제주 농어촌유학 시범학교 운영에 따라 서울 등에서 이주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된 것으로, 감귤 따기 및 감귤 피자 만들기 체험, 감귤박물관 20주년 특별전 ‘감귤오감체험전-판타지아’ 관람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감귤을 직접 수확해 맛보고, 감귤을 활용한 요리 체험과 전시 관람을 통해 제주 감귤 문화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접하며 지역에 대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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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축산재해 대응체계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올겨울 기습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높겠지만,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해수와 대기 온도차로 인한 폭설 위험도 높다.최근 제주지역에서도 한파·대설로 축사시설 붕괴, 양봉 폐사 등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겨울철 축산재해 복구비만 약 12억 원이 투입됐다.이에 제주도는 축산재해 대응체계 강화, 피해복구 및 예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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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향토음식, 푸드테크 접목 급식용 간편식 ‘재탄생’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향토음식의 전통과 맛을 살린 급식용 간편식 5종을 개발하고, 오는 12월까지 도내·외 급식장에서 실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품평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간편식 개발은 도와 경제통상진흥원, CJ프레시웨이, 부정숙 제주향토음식 명인이 지난 3월부터 협력한 결과물이다.제주도는 지난 2022년부터 사라져가는 제주 향토음식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제주산 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소비시장에 초점을 맞춘 급식용 간편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새로 개발된 급식용 간편식 제품은 △돌문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