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중부국세청, 폭설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적극 실시

19시간전
중부지방국세청은 29일 경기도와 강원도 지역에 집중된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

폭설 피해를 입은 납세자가 소득세 중간예납이 어려울 경우 최대 9개월까지 납부기한의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에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고지받은 국세가 있는 경우에도 최대 9개월까지 납기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 및 압류된 재산의 매각...
사업자가 생과일 오렌지를 착즙해 제조한 오렌지 주스를 공급하는 경우 부가가치세가 과세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생과일 오렌지를 착즙해 제조한 오렌지 주스가 면세되는 미가공식료품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사업자가 생과일 오렌지를 착즙해 제조한 오렌지 주스를 공급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법 제9조에 따라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질의인은 생과일 오렌지를 업소용 대형 압착주서기로 착즙해 제조한 오렌지 주스를 1회용 용기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질의인은 이와 관련해 생과일 오렌지
최근 5년간 몰래 해외에서 들여오다 세관에서 적발된 외래생물이 33억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4일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인천공항과 서울·부산·인천세관에서 적발한 외래생물 밀수 건수는 총 137건으로 금액은 33억7천200만원 규모였다.외래생물 품목별로 보면 뱀이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마뱀 32건, 거북이 29건, 지네 25건, 거미 21건, 전갈 19건, 곤충류 17건, 악어 14건, 고래고기 8건, 기타 49건 등이었다.올해 10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비
공정거래위원회는 ㈜프론텍이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대금을 감액하고, ▲서면을 교부하면서 하도급대금·납품기한 등 법정기재사항 및 양 당사자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을 누락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고, 부당 감액 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7900만원 부과와 함께 지연이자 1187만8869원의 지급 명령을 결정했다.하도급법 제11조 제4항 및 '선급금 등 지연지급 시의 지연이율 고시'에 따라 부당 감액분에 연 15.5%의 이자율을 적용, 지연이자를
후원 물품 횡령과 배임 의혹을 받는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 대한 수사에 따라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요넥스코리아가 28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송파경찰서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요넥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 하고, 경남 밀양에서 개최되고 있는 ‘원천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참석 중인 김 회장에 대한 신체수색 및 휴대전화 등을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가 제기한 협회의 낡은 관행과 부조리 등에 따른 대한배드민턴협회 조
한국세무사회가 조세제도와 조세학 발전에 기여한 자와 탁월할 연구성과를 이뤄낸 우수 논문에 대해 시상하는 제13회 ‘조세학술상’ 공모가 시작됐다.세무사회는 내달 6일까지 공로상 대상자 추천 및 우수 논문 접수를 받고 내년 1월 중 심사를 거쳐 2월 초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조세학술 공로상’은 조세법, 조세정책 및 세무회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자이거나 조세 및 회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를 이룬 자가 대상이며 추천자 프로필, 공적, 업적사항 등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조세학술 논문상’은 응모 분야는 조세법, 조세행정 및 조세정책
삼정KPMG가 29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봉영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중학생 대상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2024 KPMG 글로벌 사이버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KPMG 글로벌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국제 사이버 보안 인식의 달’을 맞아 전세계 학생들에게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KPMG 글로벌 사이버 데이’를 열고 있다.올해는 한국을 포함해 총 66개국이 참여하며, 2025년까지 50만명의 청소년들에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9일, 대학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창업과 로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 강사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향후 RISE 사업에 맞추어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대학교수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다시 한번 로컬크리에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강원도립대학교와 지자체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한광식 사무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오는 12월 5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계 최초로 연주시간 185분에 달하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단 한대의 피아노로 편곡해 연주하는 전례 없는 공연을 펼친다.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1번부터 4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까지 총 다섯곡으로, 오케스트라 80인조와 피아노가 함께 연주하고 난이도가 높은 곡으로 유명하며, 보통 한 공연에 한 곡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피아노 파트뿐만 아니라 80인조 오케스트라 파트까지 모두 단 한 대의
이번주 9만5000달러선을 회복한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앞서 비트코인은 사상 최초로 9만9000달러를 넘었으나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그럼에도 업계는 연말 전에는 10만달러 도달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관련해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그 이유를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성장 어려움에 직면한 세계 경제대국들의 상황에 주목했다. 이들 국가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피난처로 비트코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5시간전
수원특례시 서수원의 총 4,400여 세대가 입주 예정인 고색지구 신흥 생활권에 총 806실의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 ‘수원 고색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단지가 위치한 고색2지구는 706개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인 덕산병원이 2025년 말 1차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며, 인근에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덕산병원 인근 고색2지구에 위치한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5층으로 설계된 1·2단지(1단지 8개동 513
6시간전
장기화된 의료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한 지 3주 만에 파행 위기를 맞았다. 협의체에 참여 중인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6시간전
대구 한 실외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께 동구 각산동 한 실외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전기차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하고, 소화 수조를 활용해 오후 6시
충북대와 한국교통대 통합 대학 교명은 '충북대학교'가 될 전망이다.29일 양 대학이 공개한 각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통합 대학 교명 선호도 투표에서 1순위는 두 대학 합산득표율 311.19%를 얻은 충북대학교가, 2순위는 237.06%를 얻은 한국국립대학교로 나타났다. 교명 후보였던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0.04%, 글로컬충북대학교는 6.18%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투표를 실시한 충북대는 이날 오후 6시10분 충북대본부 2층 정책기획단실에서, 29일 투표를 진행한 한국교통대는 같은 시각 교통대 대학본부 6
엠앤엠소프트는 '태그태그 서바이벌'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 작품은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는 로그라이크 방식의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기존 '뱀파이어 서바이버' 장르의 핵심 재미 요소에 교대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이 작품은 서브컬처 분위기로 구현된 60개 이상의 SD 캐릭터가 등장한다. 각 캐릭터별 직종 스킬, 특수 능력 등을 조합하는 과정에서 전투에 몰입하게 만든다이 회사는 3개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를 편성한 뒤 교체하며 각 캐릭터별 체력을 관리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과정을 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붐의 국내 대표적인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경영난에 빠져있던 하이닉스를 인수한 뒤 성공을 거뒀다는 외신 평가가 나왔다.블룸버그통신은 28일 뉴스레터를 통해 글로벌 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이름을 따 최 회장을 "한국의 젠슨"이라고 소개했다.AI 붐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몇 배 오르고 황 CEO가 세계적으로 '록스타'급 인물이 됐는데,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
7시간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29일 수성알파시티 내 대구스마트시티센터에서 '산학 프로젝트 과정 성과 교류회'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산업 SW인재양성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SW기업과 대학생이 협력해 얻은 성과를 공유하고 취업 및 기술 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선리그 마무리 … 이제는 진검승부
충청타임즈 주최 제18회 고3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본선 토너먼트가 26일부터 진행된다.치열한 접전 끝에 마지막 경기까지 골 득실을 따져야 하는 혼전 속에서 예선 리그를 통과한 팀들의 한판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축구는 모두 16개 팀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26일 경기를 거쳐 8강팀을 가린다.25일 열린 예선리그에서는 `죽음의 조'로 꼽히는 A조 대성고와 운호고의 경기는 사활을 건 한판 대결이었다.대성고와 운호고는 전반부터 파상공격을 퍼부었다.양 팀은 지속해서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거미줄 같은 수비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경제적 파급효과 441억 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44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평가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 기간 방문객은 88만 7,000명,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441억 4,300만 원, 1인당 평균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살충제, 야생 호박벌 70% 이상에 실질적인 위협..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살충제는 야생 호박벌의 70% 이상에게 실질적인 위협모든 수분 매개체 종, 식품 시스템 및 생물 다양성 전체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개혁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살충제가 수분과 식량 생산에 매우 중요한 땅에 둥지를 튼 호박벌에게 미치는 심각한 위험이 밝혀졌다.농업이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살충제에 점점 더 의존함에 따라 이러한 필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의회 최규진 민주당 대표의원 "2025 고양시 본예산 TF 단독 참여"
고양시의회 민주당 최규진 대표의원은 25일 진행된 제290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국민의힘의 참여 거부에도 불구하고 시 집행부와 민주당만이 참여하는 TF 구성에 대한 논의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고양시에서는 지난 1차 추경 심사 당시 시장, 시의장, 민주당, 국민의힘 등 4자 합의를 통해 '시민협치를 위한 상생협약서'가 체결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최규진 대표의원은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번 회기 시작에 앞서 고양시에서는 예산과 관련하여 시 집행부, 민주당, 국민의힘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인터내셔널, 호주 세넥스에너지 가스처리시설 1호기 시운전 돌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자회사인 세넥스에너지를 통한 증산 계획을 순조롭게 이행하며, 호주 천연가스 사업 확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4일, 호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세넥스에너지 아틀라스 가스전에서 가스처리시설 1호기의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수잔 맥도널드 호주연방 상원의원 겸 예비내각 자원부 장관 등 호주 정부 인사를 비롯해 세넥스에너지의 공동주주사 대표인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지나 라인하트 핸콕 회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S 화산, 인간] 모든 것을 선사하던 ‘야수르’, 신의 분노가 시작됐나 ... 기후 위기로 깨진 대자연의 균형, 화산과의 공존은 지속 가능할까?
KBS가 야심차게 만들어낸 ‘화산’과의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공존 이야기, 다큐 인사이트 ‘화산, 인간’ 3부작이 1부 ‘야수르 할아버지’로 그 시작을 알렸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친숙한 배우 김남희의 따스하고 차분한 내레이션이 함께한 1부에서는 화산과 함께 살아가는 바누아투 사람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이곳의 삶에도 찾아온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까지 전했다.2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다큐 인사이트 ‘화산, 인간’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불리는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위험천만한 화산 아래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가능한 이유…투자 피난처 주목
이번주 9만5000달러선을 회복한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앞서 비트코인은 사상 최초로 9만9000달러를 넘었으나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그럼에도 업계는 연말 전에는 10만달러 도달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관련해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그 이유를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성장 어려움에 직면한 세계 경제대국들의 상황에 주목했다. 이들 국가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피난처로 비트코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제31대 해군 1함대사령관 곽광섭 소장 취임
제31대 해군 1함대사령관에 곽광섭 소장이 취임했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지난 29일 오후, 부대에서 제30대·31대 해군 1함대사령관 이·취임식을 거행했다.황선우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1함대 장병 및 군무원, 주요 기관ㆍ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식사와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곽광섭 신임 해군 1함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엄중한 대내외 안보상황 속에서 함대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내년도 예산 '감액만 반영' 상태로 예결위 강행처리
6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정부·여당과의 협상안 도출에 실패하자, 대통령실·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등 감액심사 결과만 반영한 예산안을 예결특위에서 단독 처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로컬크리에이터 전문 강사 과정 연수' 실시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9일, 대학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창업과 로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 강사 과정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향후 RISE 사업에 맞추어 지역의 가치를 재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대학교수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다시 한번 로컬크리에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강원도립대학교와 지자체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한광식 사무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