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AI콘텐츠 페스티벌 2025’를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는 AI 기반 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산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콘텐츠에 영감을 불어넣다’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AI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40여 팀이 참여해 전시 체험관, 콘퍼런스, AI 상영관, 크리에이터 미니 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전시 체험관은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매일 오전 10
카카오가 전국의 AI 실력자들과 함께 AI를 활용해 새로운 문제해결 방식을 실험하는 첫 발을 내딛었다. 카카오임팩트와 브라이언임팩트는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톱 100’ 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개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카오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AI와의 협업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강된 인간 역량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누구나 AI와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문제를 풀어가고, 나아가 사회적 난제의 해결까지 꿈꿀 수 있을 때 국가 AI 경쟁력 또한 향상될 것이라는 기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가트너의 최신 ‘생성형 AI 혁신 가이드’에서 평가한 4개 전 부문에서 ‘이머징 리더’로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4개 부문은 ▲생성형 AI 전문 클라우드 인프라 ▲생성형 AI 모델 제공업체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지식 관리 앱이다.먼저 ‘생성형 AI 전문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에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4개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 유일하게 이머징 리더로 선정됐다. 고부하 AI 워크로드를
보험 설계사 모집 및 관리를 지원하는 보험 리크루팅 플랫폼 셀프플래너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개최되는 2025 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2025 AIoT 국제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AI+IoT 전문 전시회로, AI 및 IoT 융합 기반 전 산업 및 공공 분야의 혁신 사례와 최신 AIoT 기술·서비스 동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34개국에서 약 170개사가 참가하며,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
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AI는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리얼스피킹’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하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리얼스피킹은 리얼클래스가 만든 스피킹 전문 브랜드로 AI 메이트와의 대화로 ‘짧고 명확한 진짜 영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학습 서비스다. AI 메이트로 재현된 현지 원어민 50명 중 원하는 상대와 24시간 언제든 다양한 주제로 토론 가능하다.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내용을 분석해 구체적인 피드백과 AI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AI 분석
소개팅에서 세 번째 만남, 이른바 ‘삼프터’가 실제 관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소개팅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삼프터 이후 실제 교제로 발전했다고 밝혔다.요즘 연애는 천천히 알아가는 방식보다 빠른 선택과 명확한 성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듀오 관계자는 “요즘은 세 번 만날 때까지 연애로 이어지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짧은 시간 안에 판단하고 감정
제주의 한 경찰서 직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7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한 도로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ㄱ씨는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자녀를 등교시키기 위해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적발 당시 ㄱ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웃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제주서부경찰서에서 경찰 업무를 보조하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지역 가족 17가정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돌봄교실 이용가정뿐 아니라 7~9세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가 열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화정동 가족센터 3층에 자리하며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돌봄공간이다. 1호점은 남목 서부경로당 2층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돌봄
인공지능을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처방전을 발급해 준 사이트의 운영자가 경찰에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A씨를 지난달 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A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살인,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0월14일 그의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에 넣어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육가공업체 오폐수처리조에 담가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16일 B씨의 자녀로부터 “혼자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
암호화폐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폴리마켓에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예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클린스파크, 라이엇 플랫폼스, 사이퍼 마이닝 등 비트코인 채굴주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코인베이스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펀드도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 역시 주간 7% 상승하며 강력한 반등세를 보였다.이번 예측 시장의 변동성은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영향을 받았다. 10월 29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
국민의힘은 29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영장이 기각되면 조희대 사법부로 화살이 향할 것이라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 "영장 협박은 비열하고 저급한 헌정 파괴 행위"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부터 삼권분립 훼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으니 여당의 대표마저도 날뛰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추경호 영장을 발부하라'는 민주당의 압박 뒤에는 국민의힘을 정당 해산 시키려는 본심이 깊게 깔려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 입맛에 맞는
‘2025 AIoT 국제 전시회’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AIoT 분야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6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350개 부스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우리은행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살인,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0월14일 그의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에 넣어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육가공업체 오폐수처리조에 담가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16일 B씨의 자녀로부터 “혼자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개선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서울주의 찾아봄·만나봄·함께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가 고독사를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은 서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울주군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고독사는 사회적 타살입니다』의 저자인 부산 영도경찰서 권종호 경위가 맡았다. 권 경위는 현장에서 마주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독사가 개인 선택이 아니라 사회적 단절이 불러오는 구조적 문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농아복지관과 복지관 산하 봉사단인 데프렌드 봉사단은 29일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여한 50여명은 배추와 양념 재료들을 직접 버무리며 정성 가득한 김치를 담갔다.이 김치는 복지관을 찾는 300여명의 장애인에게 전달된다.이금목 데프렌드 봉사단 회장은 “제주도농아복지관과의 오래된 인연 속에서 매년 김장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한 해 동안 복지관을 찾아주신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올 겨울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지역 가족 17가정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돌봄교실 이용가정뿐 아니라 7~9세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가 열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화정동 가족센터 3층에 자리하며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돌봄공간이다. 1호점은 남목 서부경로당 2층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