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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오늘 미니 6집 발매…새로운 시도 예고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미니 6집으로 돌아왔다.

슈퍼주니어-D&E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인에비터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고 하이’는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힙합 베이스 곡으로, 슈퍼주니어-D&E의 새로운 시도를 ‘안 해본 거 해보라서 다해보는 중’과 같은 재치 있는 가사로 풀어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브레이크’, ‘도망쳐’, ‘온리 유’, ‘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가 최근 동대구역에서 QR코드를 이용, 승객들의 열차 탑승 때 타는 곳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22일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타는 곳 QR코드 안내 서비스’를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이 서비스는 역사 내에 QR코드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현재 위치에서 타는 곳까지 동영상으로 길을 안내하는 것이다. 동대구역 2·3·4번 출입구 전광판 인근 및 6번 출입구 인근에 해당 QR코드가 설치돼 승객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원형민
구미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상반기 타 지역 이동 분석 결과, 구미시의 취업 연령대 청년 인구가 130명 증가했다. 특히, 남성 중심의 산업구조에 기반해 청년 남성들의 ‘일자리 유턴‘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전 연령층에서 구미 이탈 현상이 나타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청년 남성의 인구 유턴을 신호탄으로, 구미시는 정부의 ‘청년친화도시’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지난 7월부터 청년여성정책기획단을 가동하며 주거 지원 확대,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28일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오가는 10여 대의 시내버스 노선이 돌아서 운행한다. 대구시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대구퀴어축제가 열리는 28일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14개 노선에 대해 우회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반월당네거리~중앙네거리 왕복 2차선 600m 도로다. 주최 측이 사용하는 차선을 지나는 시내버스는 우회 조치하고, 반대편 1개 차선의 버스 노선은 정상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운행하는 14개 노선 시내버스는 각각 토요일 238대, 평일 25
내진설계율이 전국 꼴찌 수준인 전남과 경북에서 지진이 압도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어 지진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진설계 대상 대비 내진확보 건축물의 비율이 전국 17.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지역이 11.3%로 가장 낮았으며, 경북 12.5%, 부산 12.6%, 경남 13.0%, 강원 13.9%, 전북 14.3% 순이었다. 이어 충북 15.7%, 대구 15.8%, 충남 15.9%, 광주 19.2%, 제주 19
상주시는 2024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한 우수농업인을 발굴해 농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지난 19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식품산업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에 의해 △전체대상 수상자 이창호 씨 △농정 부문 수상자 김영욱 씨 △과수부문 수상자 김용숙 씨 △여성농업인부문 수상자 김숙녀 씨 이상 4명이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024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상주 농업발전을 위한 선구
간직해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의 열정이 가득한 꿈의 무대, 제21회 LG 드림 페스티벌 본선 경연이 지난 21일 구미 금오공과대학에서 열렸으며, 결선 무대진출 6개 팀이 결정됐다. LG드림페스티벌은 지난 2000년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 돼 김태우, 황치열, 권정열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청소년들에게 꿈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본선무대는 전국에서 참여한 472개팀, 1,534명의 참가자가 지난 5일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노래, 댄스 부문 각 10개팀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 돼 열띤
한기팔 시인 1주기 추모제가 10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칠십리시공원 스페이스70 동쪽 ‘서귀포 시비’ 앞에서 개최된다.이날 추모제는 한국예총 서귀포지회 주최, 제주심상시인회, 숨비소리시낭송회 주관으로 개최된다.한 시인은 1975년 1월 박목월 시인 추천으로 ‘심상’을 통해 등단한 뒤 문학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당시 제주문단을 개척하고 여러 문학단체들을 이끌면서 제주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또, 후학 양성과 제주향토문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린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적 시인이다
컴투스는 27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24’가 서비스 1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야구를 소재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최대 110장의 선수 카드, 특수 능력 선택권 등을 지급한다. 또한 내달 27일까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재화 획득량을 최대 8배 높인다.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는 실제 스포츠 대회 결과에
대한항공은 26~27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4년 저피탐 무인항공기 핵심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기술교류회는 저피탐 무인항공기 개발 관련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류회에는 박정우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과 오우섭 국방과학연구소 항공기술연구원장, 조형희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와 군·관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저피탐은 레이더 신호 반사 면적을 최소화하거나 전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생자원의 활용을 높이기 위하여 ‘국립수목원과 스타벅스 코리아의 ESG 동행 프로젝트’를 9월27일~28일 까지 진행한다.첫째 날인 27일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국립수목원 정부혁신 어벤저스팀이 함께 국립수목원 내 돌나물과 전문 전시원인 ‘별정원’을 완성하고, 비료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두 기관이 함께 완성할 ‘별정원’은 열대온실 바로 앞에 조성되며 국립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사용하는 비료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정상 진료한다.한국병원은 27일 예약 환자 및 제주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외래 진료 및 수술을 평일과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전했다.​외래 진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지역응급의료기관인 제주한국병원 응급의료센터 또한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응급환자에 대하여 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할 방침이다.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은 “임시공휴일 휴진하는 경우 진료 및 수술 예정인 환자들이 일정을 변경하는 불편을
15년 만에 재결합한 영국 브릿팝의 전설로 불리는 밴드 '오아시스'가 내년 한국을 찾는다. 16년 만이다.26일 영국 음악 매거진 NME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내년 7~8월 영국과 아일랜드 공연을 마친 뒤 전 세계 13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인천시는 관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았다.세 기관은 27일 미추홀구 도화동 중부지방고용노동청사에서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인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일·육아 지원 제도와 유연 근무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와 일·가정 양립 문화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 세 기관은 인천
49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을 위탁받아 경영하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인천경제청 개청 21주년과 제60회 인천시민의 날을 맞아 15~17일 ‘경원재 앰배서더 페스티벌’을 연다.인천경제청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15일 ‘IFEZ 2040 비전 포럼’을 시작으로 사흘 간 송도 경원재의 문을 활짝 열고 시민들을 맞는다고 27일 밝혔다.경원재는 페스티벌 기간 영빈마당 등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5개 테마존을 꾸며 개방한다.5개 테마존은 ▲전시 ▲메인 무대(
노작 홍사용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는 ‘노작 문학축전 2024’가 28일 시상식과 축하공연을 피날레로 막을 내린다.이달 21~28일 여드레간 노작홍사용문학관을 비롯 화성시내 안팍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문학축전은 화성시, 화성문화원, 노작홍사용문학관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공공 의료기관과 병상 수 비율이 점차 줄어들어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되고, 지역 간 격차도 커지고 있다. OECD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도 이례적인 상황으로 취약한 의료 공공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7일 박희승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총 4,227개 중 공공 의료기관은 220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의료기관 중 공공 의료기관이 차지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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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지방자치 주역들과 인천의 미래 논하다
인천시는 23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역대 시의원, 군수·구청장, 군·구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내년 민선 자치 30주년 기념해 인천 발전에 헌신해 온 지방자치 주역들과 인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군수·구청장, 시의원, 군·구의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송도 G타워 홍보관, 내항 1.8부두, 상상플랫폼 등 인천의 주요 현장을 둘러보는 '생생시정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천의 개발 현황과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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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짝 양말
6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엄니는 반짇고리를 머리맡에 두고속절없이 한 생애를 풀고 뜨며 조침문을 지었다 희미한 등잔불로 어둠을 물려놓고손짐작으로 외풍 진 겨울밤을 꿰매고 또 꿰맸다 깁다깁다 시루떡처럼 층이라도 지면통째로 바닥을 갈기도 했다 평생을 새것 하나 챙기지 못하면서내 것 아닌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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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천에 발령된 홍수특보 모두 해제
21일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북 지역에 발령된 홍수특보가 모두 해제됐다.22일 낙동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 의성 위천 장송교에 발령된 홍수주의보를 해제했다.통제소는 또 전날 오후 7시 10분 구미 한천 양포교, 상주 병성천 화계교, 의성 쌍계천 덕은교, 오후 9시 20분 안동 길안천 묵계교에 발령된 홍수특보를 각각 해제했다. 앞서 20~21일 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전 7시 30분 구미 한천 양포교에 홍수주의보를 시작으로 오전에 안동 길안천 묵계교, 상주 병성천 화계교, 의성 쌍계천 덕은교, 의성 위천 장송교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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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33%가 직무대행·임기만료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9곳이 현재 공석으로 인한 직무대행 체제이거나, 올해 안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연구기관 중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연구기관 기능의 연속성을 위해서도 시급하게 선임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2일 김현정 의원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 27곳 중 9곳의 기관장이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을 임명하지 못하고 직무대행 체제로 있거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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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전동화 기술 집약”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 5 N’을 24일 출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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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찔레 신진작가 개인전 'Drop and Drop', 28일 개막
갤러리 찔레의 신진작가 개인전 'Drop and Drop'이 오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이번 신진작가 개인전에 참여하는 이예진 작가와 최재희 작가는 중아대학교 미술학부를 졸업했다.이 작가는 작업 초반 과정을 설명하는 글을 통해 "핸드폰 갤러리와 티비에서 본 이미지 몇개를 골라 캔버스 위에 그렸다"며 "최종적인 이미지는 주로 실내풍경이다. 상상력에 의해 변형이 불가피한데, 이런 다양한 시도와 관찰 방식의 결과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최 작가는 "방 안의 물건들과 같은 주변의 사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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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컴프매' 서비스 11주년 맞아
컴투스는 27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라이브 2024’가 서비스 1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야구를 소재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실제 구단을 운영하는 듯한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1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최대 110장의 선수 카드, 특수 능력 선택권 등을 지급한다. 또한 내달 27일까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재화 획득량을 최대 8배 높인다.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는 실제 스포츠 대회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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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7일 아마존과 'TL' 글로벌 얼리 액세스
엔씨소프트는 27일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TL’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얼리 액세스는 해당 상품을 사전 구매한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유저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 정식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이 회사는 얼리 액세스 서버와 정식 서버를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이 작품은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MMORPG로 온라인,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X 등을 통해 즐길 수 있다.이와 별도로 회사에서는 작품 얼리 액세스 시작을 앞두고 트위치 방송 ‘시즈 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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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제1기 국유림위원회 위촉
남부지방산림청은 학계, 공공, 민간단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을 새로이 구성한 ‘제1기 국유림위원회’를 출범하고 27일 위촉식을 개최했다.국유림위원회는 기존 자문기구인 ‘국유림경영관리자문위원회’가 종료되면서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심의기능을 가진 위원회로 금년도 처음 발족했다.임기는 2026년 7월까지 2년간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국유림종합계획의 수립, 산림보호구역 지정 및 지정해제, 국유림의 처분 또는 대부, 공·사유림 매수 등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의를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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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오페' 동아리(제주대) 창립 60주년을 회고함 
"꽃의 색깔 구름의 그늘, 그리워라 잊지 못할 추억, 지나간 날들 가슴에 안으며~~”회고록을 씁니다. 대학시절 불렀던 노래구절 들이 저의 가슴과 영, 마음의 빈 공간에 가득합니다. 2024년 10월 3일, 칼리오페 60주년 기념과 칼리오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함께하여 문예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음악을 하는 마음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칼리오페인 우리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이렇게 동문들이 모여 60주년을 기념하니 앞으로도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 글귀는‘루터’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우리 칼리오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