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는 결정적 해로 규정하고 산업·물류·관광·복지·안전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시장은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강릉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성장기반을 완성하겠다”며, 경제도시·관광도시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항만·철도 기반 경제축 구축시는 서비스업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미래 산업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항만·물류·바이오·에너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일본·러시아 정기항로 개설 이후 물동량 2만8천 TEU를 처리한 옥계항은 컨테이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화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과 격려의 무대가 1년 만애 다시 열린다. 화천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화천체육관에서 ‘2025 After 수능 힐링 콘서트 in 화천’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혼성 4인조 밴드 ‘터치드’를 비롯해 걸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 ‘래원’이 출연해 화끈한 공연을 선사한다.
법무부 춘천소년원은 24일 육동한 춘천시장을 초청해 “다시 쓰는 미래 : 꿈과 희망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실수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여기서 주저앉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자리에서 얼마든지 새로운 미래를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여러분의 재도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라고 격려하며 소년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특별강연을 경청한 김0울 학생은 “춘천시장님 이야기를 들으며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도
양양군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양군 실내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찾아가는 체험 버스’에서 관내 13개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양양군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기 유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함께 담배의 실체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태도를 조기에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2일간 진행되는 교육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 위해 예방 영상 시청 및 기본 교육 ▲체험버스 내 콘텐츠 참
춘천시가 ‘춘천 AI-VFX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협력체계를 가동,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춘천시와 강원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어서와! VFX는 처음이지?’ 행사가 24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춘천의 AI와 VFX 산업의 붐업행사 성격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AI·VFX 기업과 지역 대학, 기관 관계자, 청년 인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산·관·학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춘천 AI-VFX
횡성군보건소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정책에 헌신한 유공 기관으로 인정받아 24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을 자체적으로 우수하게 운영한 성과와 2024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진 것이다.특히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 대상 상담·교육·생활 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
부산 강서구 송정동 일대에 위치한 가덕대교~송정IC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건설사업이 오는 2025년 12월 1일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1천5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총 길이 2.72km, 4차로 규모의 고가도로가 건설된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착공 후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사업 대상 구간은 녹산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송정IC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29일 오전 3시33분쯤 파주시 동패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5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30여 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연기가 계단과 고층부까지 퍼지자 인명 검색과 대피 유도 작업을 병행해 주민 23명이 자력 대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으로 신동열 경쟁정책국장이, 조사관리관으로 유성욱 사무처장이 11월 29일자로 신규 임명됐다.신동열 신임 사무처장은 제41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8년 공직에 입문해 경쟁정책국장, 카르텔조사국장, 경쟁정책과장, 소비자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유성욱 신임 조사관리관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6년 공직에 입문해 사무처장, 상임위원, 기업집단감시국장, 시장감시국장, 유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신동열 사무처장은 경쟁정책국장으로서 새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에 따라 플랫폼사업자의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플랫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솔루션인 옵티미즘이 수년간 유지해온 ‘OP 스택 확산 전략’에서 전환을 예고했다. 27일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옵티미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징 왕은 최근 소셜 미디어 X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하면서 정작 집중은 부족했다”며, 파트너 체인을 양산하는 전략이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이에 옵티미즘은 단순한 체인 지원자에서 벗어나 기업이 자체 경제 구조를 통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꿀 계획이다. 왕은 “결국 기업은 자
'소싱인마켓 2025’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B2B2C 융합형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연결을 넘어 브랜드 홍보까지 지원하는 실질적인 소비재 마켓 소싱인마켓 2025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소싱인마켓 2025는 코엑스와 한국MD협회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배후단지인 골든하버 부지 개발에 참여할 투자자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투자 성사'를 눈앞에 둔 첫 개발 사업의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첫 투자에 따른 개발 사업이 안착할 경우 골든하버 부지 추가 투자 유치에 재시동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29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3년 3월 골든하버 전체 11개 필지를 매입하겠다는 의향서를 IPA에 제출했다.인천경제청은 이 중 2개 필지를 같은 해 12월 2천688억원에 사들인 뒤 오스트리아 테르메 그룹과 부지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우리은행이 대표적인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Ⅱ’의 저신용 고객 금리우대 항목을 신설하고, 성실하게 대출을 상환 중인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발표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후속 조치로 서민금융대출 확대와 배드뱅크 지원 등 유동성 공급와 더불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조치다.우리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상품 이용 고객 중 ▲신용등급이 7등급(외부
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전날 시청 소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기업 관계자와 인천공동모금회, 시 환경보건센터, 시 자활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특례시의회 황미상 의원이 2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양봉협회 용인시지부 총회에서 용인시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황 의원이 양봉산업의 기반 구축과 지역 특산품 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예산 반영에 힘써온 점을 높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고, 치료 시기 지연으로 인한 환자 생존율 저하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 문제와 관련한 제도적 개선책이 폭넓게 논의됐다.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중증 혈액암은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하고 질병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치료 접근의 속도가 생존과 직결된다”며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 등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현대차그룹 배터리 안성캠퍼스 투자협약식 및 동신산업단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하며, 안성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일정들을 소화했다. 이날은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현대자동차그룹이 모두 함께한 대규모 산업 협약의 장이었다.윤 의원은 투자협약식 현장에서 “현대자동차가 미래 전략 거점 중 한 곳으로 안성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안성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전통적인 농축산·물류도시에서 첨단산업전략도시로, 안성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