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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서예인 4명이 마련한 세번째 思美人展  '함께 가는 길' 개최

김순자, 이동화, 좌경신, 홍희숙 등 여성 서예인 4명이 마련한 세 번째 사미인전 '함께 가는 길'이 12월 6이부터 1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사민인전은 시작 당시 혼자만의 개인전도 좋지만 네 사람이 함께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지금껏 이 취지를 살려 세 번째 전시회까지 네 명의 여성 서예인으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네 명의 여성 서예인은 30여년 붓을 잡은 이래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전시, 지도, 심사 등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세 번째 思美人展은 각기 개성있는 성격과 특성, 분야...
최근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늘어나며 한라산 식생에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외래종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5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심의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 가결했다.이 개정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위 금지 근거를 반영하고,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반영하고 있다.도의회는 개정안에 제
대구와의 멸망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이날 무승부를 거두며 다이렉트 강등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여전히 제주가 유리한 상황이다.제주와 대구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서 양 팀의 승점차는 여전히 3점이다.최종 라운드는 11월 30일 오후 2시 동시에 킥오프되는데, 제주는 울산HD, 대구는 FC안양과 만난다.제주가 울산HD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대구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11위를 확정할 수 있게 된다.만약 제주가 울산과의 최종 라운드를 패할 경우에는 대구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하는 상황이다.이 경우에도 대구가 승리하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 5~20mm, 경상권과 전라권 5mm 안팎.제주도는 아침부터 늦은 밤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으로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 높은 산지에는 1cm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
'멸망전'을 치르는 제주SK와 대구FC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김준하, 이탈로, 김정민, 유인수, 남태희, 유리 조나탄이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김재우, 장민규, 정운, 안태현, 오재혁, 김승섭, 신상은, 최병욱.눈에 띄는 이름은 이탈로. 이탈로는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서 명단 제외됐었는데, 이날 경기에서 복귀한다.이에 맞서는 대구는 한태희 키퍼, 정헌택, 김강산, 우주성, 김헌준, 정치인, 김정현, 황재원, 지오바니, 박대훈, 김주공이 선발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대구FC와의 멸망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2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제주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김준하, 이탈로, 김정민, 유인수, 남태희, 유리 조나탄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경기 초반은 조심스러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양팀 사령탑의 예상과 달리, 초반부터 대구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1분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지오바니가 강력한 슈
우리 전통음악의 역사와 전승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국립국악원이 2009년부터 추진해 온 ‘국립국악원 구술총서’의 스물여덟 번째 도서가 발간되어 국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총서의 주인공은 바로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명예보유자이자 40여 년간 국악 교육에 헌신해 온 대금 분야의 거장, 이상룡 명인이다.국립국악원은 국악 원로와 명인들의 삶과 전승 경험을 직접 기록하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음악의 맥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왔으며, 제28집에서는 기존 총서에서 다루지 못했던 대금 분야 인물로 이상룡 명인을 선정했다. 특히, 대금정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단절을 공식 요구하며 당내 기류 변화에 힘을 보탰다.배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진정 끊어야 할 윤석열 시대와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돼서는 절대로 내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필립스 커피머신'등의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11월 29일 오후 3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필립스 커피머신'관련 문제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TV조선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함께 공개한 동의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주장...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29일 복지관 내에서 발달장애인들과 가족 등 250명이 참여한 평생학습 축제 ‘우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부에서는 합창, 밴드 및 댄스팀 공연, 2부에서는 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3부에서는 국악 공연 및 오픈마이크 무대가 펼쳐졌다.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 ‘인생샷’ 사진 공모전, 영화 상영, 징검다리 놀이터 무료 개방 등도 진행됐다.
엔트런스가 치열한 MMORPG 시장 경쟁 속에서 이겨내기 위해 유료 재화를 삭제하는 등 파격적인 전략을 수립중이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트런스
'정보원' 출연진들이 팬들을 만난 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11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정보원' VIP 시사회 포토월이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포토월에는 배우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차순배, 장혁진, 배유람, 유정호, 김소희, 손태양
3시간전
울산동구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지역 가족 17가정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초등돌봄교실 이용가정뿐 아니라 7~9세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체험형 가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가 열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화정동 가족센터 3층에 자리하며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돌봄품앗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돌봄공간이다. 1호점은 남목 서부경로당 2층에 위치해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날 행사는 돌봄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8일 살인,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0월14일 그의 전 연인 B씨를 흉기로 10여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에 넣어 자신의 거래처인 음성군의 한 육가공업체 오폐수처리조에 담가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앞서 경찰은 지난달 16일 B씨의 자녀로부터 “혼자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
암호화폐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폴리마켓에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예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클린스파크, 라이엇 플랫폼스, 사이퍼 마이닝 등 비트코인 채굴주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코인베이스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 펀드도 동반 상승했다. 비트코인 역시 주간 7% 상승하며 강력한 반등세를 보였다.이번 예측 시장의 변동성은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 영향을 받았다. 10월 29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2월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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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4일 변경상장…'순수 CDMO'로 거듭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4일 변경상장을 실시하며 '순수 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 거듭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23일 익일 변경상장을 통해 인적 분할을 완료한다고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 5월 투자·자회사 관리 부문을 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하는 인적 분할을 발표했다.이후 8월 증권신고서 제출, 9월 분할 효력 발생, 10월 임시주주총회 의결 등을 차질 없이 진행했고 3일 분할보고총회를 끝으로 모든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회사는 이번 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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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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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경험, 배경의 차이를 넘어 음악이라는 언어로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서울의 심장에서 펼쳐진다. 사색의향기는 오는 12월 12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층 아트홀 봄에서 서울시 민간축제지원 프로그램 후원으로 ‘2025 서울누오보코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합창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공유하는, 서울형 생활문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서울누오보코랄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생활문화’ 중심의 축제라는 점이다. 서울 전역의 아마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