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4일 최근 증가하는 해외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뎅기열과 말라리아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최근 2주 이내 해외 방문 이력이 있거나 해외입국자 중 모기매개 감염병 의심 증상자 또는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 방역팀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추가 확인진단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최종 확진되면 담당 병원으로 연계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동남아 지역
충남 청양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제58차 정기총회 행사에서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청양새마을금고는 지난 2023년부터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 첫 통장 사업과 다양한 환원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관내 금융기관 최초로 ‘ESG 경영 비전 선포’를 통해 탄소중립과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및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안계호 이사장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보다 나은 교육
헌법재판소가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하면서 두 달 넘게 진행된 변론 절차를 마무리했다. 역대 세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인 이번 사건에서 헌재는 73일간 총 11회 변론을 열고 12·3 비상계엄 선포 등 윤 대통령 집무집행의 위헌·위법성을 심사했다. 증인은 6차례 변론기일에 모두 16명이 나왔다. 이들에 대한 신문 과정에서는 비상계엄 선포의 적법성, 윤 대통령의 국회 봉쇄 및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윤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1일만인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탄핵소추
사단법인 충남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도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학생을 위한 열정장학생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드림장학생 △선행·효행 모범 학생을 위한 선·효행 장학생 △체육·기능 특기자를 위한 특기장학생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는 특별장학생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현재 서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접수 기간은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서천사랑장학회 또는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충남 보령시는 지난 20일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올해 43개 보육사업에 총 2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보육정책위원회의 첫 모임으로, 장진원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20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2025년 보령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비롯한 주요 보육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농어촌 취약보육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인구 정책과 연계한 보육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효성중공업 사내이사를 맡는다.효성중공업은 오는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준 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을 상정한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주총에서 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조 회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력 신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리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사회는 "조 회장은 ㈜효성 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효성그룹의 회장으로서 선제적 투자 및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과 책임 경영 강화에 기
구글이 클라우드 사업부 직원을 감축했다고 26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블룸버그는 이번 감축으로 몇 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부 팀에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조정이 고객의 요구와 앞으로의 기회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번 인력 감축은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 둔화와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목표 달성을 위한 대규모 지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벳은 이번 달 초 클라우드 관련 수익 예측에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7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부지에서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착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자연보전국을 비롯해 인천시청,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생태원 등 관계 기관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은 지난해 5월 야생동물 검역제도의 시행에 따라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계류, 임상 및 정밀 검사 등의 검역을 위한 시설이다. 이 시설은 지난해 설계 적정성 검토를 비롯해 시공사 및 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내부 비리 문제, 외부 감사 거부 등이 국회 국정조사에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지난 국정조사에서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을 상대로 선관위의 비리와 외부 통제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외부 감사 거부, 선관위의 독립성 논란주 의원은 선관위가 국민의 위임을 받아 운영되는 헌법 기관으로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며, 현재의 운영 방식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관위가 과거 ‘소쿠리 투표’ 논란
최근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같은 광고’가 핵심 마케팅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가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기존 광고 형식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에 더욱 몰입하는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만에 총 모금액 20억3000만원을 돌파하며 경북도 내 누적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9억7700만원이 모금됐으며, 2024년에는 이보다 7.8% 증가한 10억5300만원의 기부금이
삼표그룹이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무인운반시스템 방식인 ‘엠피시스템'을 선보였다.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앤모빌리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신문 상생 협력 건설 엑스포’에 참가해 로봇주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에스피앤모빌리티는 이번 엑스포에서 ‘엠피시스템’의 기술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현장 적용의 효율성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기존 기계식 주차장의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해 안전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24-2025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주이탈리아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우나영 작가의 전에서 ‘화협옹주 도자 에디션’ 등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국가유산 홍보대사로서 국가유산청과 활발하게 협력 중인 우나영 작가와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화장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조선 왕실 여성들
신혜성 PM “특화된 기술 탑재가 특별함” 팜스토리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양돈사료 전문회사답게 구간별로 촘촘히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함 때문만이 아닌 특히 친환경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을 장착한 이큐-맥스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엔 또 다른 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국민의힘 원화자 의원은 2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 드엥 대한 업무보고에서 "제주의 민생경제 위기가 심각하지만, 문화·예술·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원 의원은 제주가 최근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와 관광객 감소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 문화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방안이 마련돼야 하지만, 문화체육교육국은 여전히 단기적 지원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현재 민생경제를 위한 문화
한화그룹 기계부문 4개사가 출산 가정에 '육아동행지원금' 1000만원을 지급한다. 육아동행지원금 제도는 3월부터 시행된다. 이 제도는 출산 횟수에 상관없이 혜택이 주어지며,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경우 신생아 수에 맞춰 지급된다.육아동행지원금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한화그룹 일부 계열사가 최근 신설한 제도다.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주도로 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가 가장 먼저 도입했다.2월 현재 유통·서비스 부문 소속 총 14개 가정이 지원
전남 순천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도심과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밤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가든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나이트가든투어'는 순천역에서 출발해 순천 도심 곳곳을 둘러보고,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철도관사마을, 남문터광장, 문화의 거리, 옥천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