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의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 25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100여 명의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정헌 구청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문제와 건의 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운서동은 행사에 앞서 친밀한 소통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준비했다.숫자풍선을 든 10명의 질문자들이 있으면 구청장이 마음에 드는 4개의 숫자를 지적하면 숫자를 든 사람이 질문하고 구청장이 답을 하는 방식이다. 첫 번째 문제로, “오늘 운서동 오는 길에 어떤 생각을 하며 오셨나요?”라는 질문에 김 청장은 "내 집에 오는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카페델라비타'에서 한승욱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로 3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승욱 작가는 회화를 기반으로 그림책, 글쓰기, 사진, 영상, 도자 소품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예술 강사 활동을 해온 한 작가는 동료들과 창작 생활과 함께 2022년부터 서울시민위원회 실무간사로 일하고 있다. 한승욱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나는 다시 사랑하는 사람인가? 그렇다, 나는 끊임없이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다’, 답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림을 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허달림 님의
유정복 인천시장이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관련해 권역별 중규모 공연장을 건립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유 시장은 26일 계양구 연두 방문에서 "계양구도 예술문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지만 서구는 신설구가 생겨 각 구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권역별로 문화예술 공연장을 만들고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하겠다"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나오면 재정 구조조정 등 균형 잡힌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8월 북부지역 문화예술회관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계양구와 내
문상일 인천대 법학부 교수가 최근 한국경제법학회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인천대가 21일 밝혔다.문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1년이다.1978년 창립된 한국경제법학회는 상법·경제법 등 경제 관련 법률분야 교수, 연구원, 판사, 검사, 변호사 등 학계 및 법조계 회원 600여명의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다.문 교수는 연세대 법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과 인천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동반성장위원회 실무위원과 한국인터넷신문윤
인천 출신의 미술사학자 우현 고유섭을 기리는 길을 조성하는 조례가 공포됐다. 인문학적 길 조성과 관련해 조례가 제정된 것은 ‘우현 고유섭 길’이 처음이다.인천시의회는 2월 2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현 고유섭 길과 관련한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조례는 ‘우현 고유섭의 길은 중구 용동 큰우물을 시작으로 미추홀구의 용현동ㆍ학익동 염전 부지, 연수구의 능허대공원 등 고유섭 선생의 발자취와 역사적 장소를 연결한 길’이라고 규정하고 있다.‘우현 고유섭의 길’은 지난 2004년 초 순례길 학교가 이원규 작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 시기가 오는 3월에서 늦춰질 전망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3월에 지하철 요금이 오르냐는 질문에 “차질이 생겼다”며 “한두 달 순연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지하철은 수도권 3개 지자체와 코레일이 맞물려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어제 인상안이 통과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철도 요금을 150원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에 대한 도의회 의견청취안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보급형 2025 OELD TV 'SF85'는 2024년 4K TV 라인업과 달리 블루투스 스펙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오라캐스트' 기능이 지원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로는 어떨까?삼성전자는 3월 중순 2025년형 NEO QLED 및 2025 TV 라인업을 대거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보급형 2025 OLED TV인 SF85를 선출시했다. 55인치 사이즈로 첫 출시된 SF85는 2024년 4K 플래그쉽 제품과 달리 블루투스 5.3이 적
중산간지역 개발 기준을 새롭게 정한 ‘도시지역 외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변경’ 동의안이 상정 보류 됐다.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7일 본회의에 부의된 변경 동의안을 직권으로 상정 보류했다.이 의장은 “상임위에서 판단은 했지만 찬반에 대한 여론이 갈리는 도민 현안으로,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철저한 검증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제주도가 제출한 이번 동의안은 중산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되, 2구역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분
농림축산식품부가 27일 발표한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따르면, 동물 학대로 유죄 판결을 받아 재범 위험이 높은 학대자는 동물을 기르지 못하게 하는 사육금지제가 도입된다.동물 유기자에 대한 벌금을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mail protected]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과 함께 27일 경북도청을 10개 부서를 방문하여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문화관광체육국장, 정보통신담당관, 민생경제과장, 예산담당관 등 주요부서 과장을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 ▲지방전환사업 ▲지특사업 ▲국가직접사업 등 총 25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헀다.특별조정교부금 건의사업으로는 ▲팔거천 제방도로 확장공사 ▲북삼읍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 ▲경호천 하천정비사업 ▲칠곡
성남시가 지역 내 한 초등학교 수영코치의 공영수영장 영리 강습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관련기사: 성남교육청, ‘초교 수영코치 영리 강습’ 감사 착수 2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산하 탄천종합운동장 수영장에서 불법 강습을 하고 강습료를 받은 의혹을 받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스마일서브는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프록스목스’를 활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프록스목스는 전 세계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플랫폼으로, 최근 VM웨어 대체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높은 안정성과 유연성을 갖춰 기업 및 공공기관이 비용 효율적인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스마일서브는 최근 프록스목스와 공식 리셀러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및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게 됐
인천 동구가 관내 거주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원을 지급하는 ‘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19~39세 청년이다.오는 28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동구지역 공방‧공예,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지원자격, 구비서류 등에 대
프로야구 선수에게 전지훈련지는 기회의 땅입니다. 특히 신인 선수에게는 감독과 코치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요. 기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선수를 인터뷰하고 훈련 중인 경기장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정규 시즌과 달리 여러 선수 이야기가
신혜성 PM “특화된 기술 탑재가 특별함” 팜스토리도드람B&F의 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양돈사료 전문회사답게 구간별로 촘촘히 제품을 개발, 생산함으로써 더욱 더 신뢰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특별함 때문만이 아닌 특히 친환경 영양 솔루션 프로그램을 장착한 이큐-맥스에 눈길이 머무는 이유엔 또 다른 특
원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행동강령 준수를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최경석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청탁금지법, 부패방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을 포함한 지방의회 행동강령의 이
천안시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수단 보급으로 이동 편의와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에서의 신기술과 서비스 실증,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등을 지
중산간지역 개발 기준을 새롭게 정한 ‘도시지역 외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변경’ 동의안이 상정 보류 됐다.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7일 본회의에 부의된 변경 동의안을 직권으로 상정 보류했다.이 의장은 “상임위에서 판단은 했지만 찬반에 대한 여론이 갈리는 도민 현안으로,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향후 철저한 검증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제주도가 제출한 이번 동의안은 중산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되, 2구역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부분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가운데 당초 본예산 사업비를 일괄 10% 감액하는 방침에서 선회해 보조금사업은 제외하기로 했다.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당초 5월에서 4월에 조기 추경을 편성한다.하지만, 순세계잉여금이나 교부세, 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이 없어서 올해 각 부서에 배정된 본예산의 10%를 일괄 삭감하는 ‘세출 예산 구조조정’에 나섰다.이로 인해 주민생활과 밀접하거나 주민 수혜도가 높은 민간단체 보조금까지 일괄 10% 삭감하기로 하면서